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니네가 뽑은 대통령임 ㅋ..............

니네랑 쟤랑 같이 나라 말아먹는중임



 
익인1
끼리끼리
어제
익인1
2나 굥이나
어제
익인2
양심있으면 같이 탄핵시키러 와라 진짜
어제
익인3
양심없어서 지금 큰 거왔다고 가슴 울렸다고 옹호 중임
어제
익인2
으 토할거같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495 12.12 22:2111371 3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126 14:533842 45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89 14:0894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65 10:012105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58 10:411602 0
 
그래서 내일 다들 와❓24 12:47 228 0
마플 한동훈 탄핵 반대하는거=불난 집에서 허겁지겁 명품 시계 챙기는꼴6 12:47 94 0
근데 윤건희 머리로라면 통일대통령 생각이 이해가됨2 12:46 177 0
정보/소식 [속보] 김어준 "계엄 시 '한동훈 사살하라'는 제보… 北 군복 매립 지시도" 12:46 156 0
근데 진짜로 윤석열이랑 김명신은 시위보다 굿하고 장례식하고 12:46 42 0
OnAir 윤두환으로 이름바꿔라 ㅋ 12:45 37 0
김명신 자기가 대통령되려고 한거 웃안웃이다18 12:45 1605 1
김어준이란 사람 자체에 호불호는 있을지언정 정보력은 믿음3 12:45 460 0
마플 지금 나오는 말 못 믿겠는데 뭔가 윤건희라서 믿음이 감5 12:45 98 0
진수 뉴스탔넼ㅋㅋㅋㅋㅋㅋ8 12:45 588 1
캐도캐도 계속나오네1 12:45 29 0
마플 이야 점심먹고 왔더니 또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 마니 나왔네..... 12:45 20 0
진심 한동훈 죽을뻔 했네1 12:45 159 0
우리 이번주 토요일 부결가결 결과 나오는건 몇시야??3 12:45 224 0
마플 계엄령 ㄹㅇ 시민들이랑 국회의원들이 죽어라 뛰어서 막은 거지 12:45 47 0
아유 커뮤가 대수니 계엄령 찐 터졋으면2 12:44 81 0
정국 빌보드 2관왕 했네6 12:44 179 5
김상욱 의원 국회 본청 앞에서 탄핵촉구 1인 시위중이래16 12:44 387 2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4 42 0
마플 지금 플 무슨 플이야?9 12:44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