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저깟거는 나라고, 주권이 아니다 국민이 나라고 주권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182 14:537761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09 14:081582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88 6:0512763 3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4 10:012718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4 10:411958 0
 
정보/소식 정신과 전문의 피셜: 윤석열 탄핵만이 국민 정신건강 치유2 12.12 14:23 169 2
오 국짐 슬슬 등 돌리는구나6 12.12 14:23 428 0
설마 정신질환으로 정상참작 이런거 노리는건 아니겠지 12.12 14:23 26 0
정보/소식 투애니원, '가요대전'서 지드래곤 만난다…9년만 화려한 귀한[공식] 12.12 14:23 44 0
마플 정권바뀌면 나경원 한동훈 깜빵보낼수있어?6 12.12 14:23 180 0
정보/소식 NCT WISH, 아시아 투어 전체 일정 공개... 14개 지역 23회 공연3 12.12 14:23 605 0
연극/뮤지컬/공연 지방러.. 다음달에 3일 휴가나와서 5일 관극할거다! 1 12.12 14:22 61 0
OnAir 진정성 이러네 12.12 14:21 51 0
엔시티드림 귀국하기 전에 빨리 탄핵해 12.12 14:21 164 0
난 댕숀이 더 커질 씨피라고 본다… 6 12.12 14:21 144 0
OnAir 달글 달리자 이리로 와!1 12.12 14:21 240 0
조국이 빠이ㅋㅋㅋㅋㅋ12 12.12 14:21 376 0
정보/소식 [단독] 칩거 푼 尹대통령, 국무회의 안건 재가…국정 '의지'19 12.12 14:20 1160 0
OnAir 본회의 의원들 들어온다 12.12 14:20 49 0
윤석열 담화할 때 국짐 반응이라는데8 12.12 14:20 708 0
에스파 잘 먹어서 같이 밥 먹고 싶어짐 12.12 14:20 40 0
마플 어제는 정치글 별로 안올라와서 이제 좀 잠잠해지나 싶었더니 윤이 또 장작넣어주네 이게맞냐 12.12 14:20 29 0
정보/소식 12/14 음중 출연진(12.7 녹화분)4 12.12 14:19 170 0
정보/소식 굥도 약물투여 의혹있었어??6 12.12 14:19 1026 0
얘들아 시위 가서 잘 먹자 우리가 안먹으면 남이먹음4 12.12 14:19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