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아 진짜 무조건 탄핵시켜 진짜 무슨 저런거에 찬성하는 노인들도 제정신 아니고 그냥 진짜 이번주 무조건 가결시켜 시위 더 나가 오늘도 또 나가야겠어 아 열받음


 
익인1
아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무조건 징계감이라 말을 못 한다 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나도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147 14:535243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93 14:081162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84 6:0510776 29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69 10:012268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0 10:411759 0
 
리쿠 첫인상은 ㄹㅇ 아 찹다 이랬는데3 12:02 335 0
마플 가요대전 팬석 20명인거...ㅎ3 12:01 213 0
OnAir 준석이 한건했다 ㅋㅋㅋㅋㅋㅋㅋ10 12:00 560 0
가요대전 팬석 다들 몇명이야?3 12:00 223 0
피의게임3 9화 보는데 느끼는점2 12:00 77 0
15동기들 내년에 10주년이라니… 구라같다… 11:59 66 0
빅뱅 13년14년도에 뭐했어?? 10 11:59 198 0
OnAir 준석이 먼말하는거야 나만 이해안대나4 11:59 292 0
정국 솔콘하면 어디서 하려나7 11:58 410 2
입덕전 원필이 첫인상...9 11:57 319 0
부정선거가 음모론이라고?9 11:57 380 0
장터 오늘 용병 필요한 사람있어? 11:56 57 0
마플 솔로는 노래 한곡 지루하지않게 부르는것도 생각보다 쉽지않은것같아5 11:56 89 0
요즘 공방대리 얼마지..1 11:56 65 0
헤헤 백현이 팬미 양일 간다6 11:56 231 1
OnAir 오 과방위에 이준석 나왔구낰ㅋㅋㅋ 11:56 60 0
소희 내 꼬마 신랑3 11:55 223 2
최산이랑 결혼하고 싶다4 11:55 151 0
원빈 매번 진짜 입 아플정도로 얘기하지만15 11:55 679 12
정보/소식 [단독] 검찰, '체포조' 투입 경찰 소환"당일 국회 앞에 실제 출동" 11:54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