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해서 계엄을 선포했다라는데 도대체 누가 원했는가...
끝까지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는데 누가요? 전 함께할 생각 없는데요?
끝까지 잘못했다 생각 안하고 야당을 범죄자 취급하네?
우린 눈이 없고 귀가 없고 생각이 없는가...
끝까지 우릴 바보로 아네... 원하시느대로 이번주에 내려오십시오!
그리고 한철새님은 마음 바꾸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