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6시간 전 N양정원 6시간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실시간 국힘 와르르 l 연예
  새 글 (W)       
l조회 141l
OnAir 현재 방송 중!


이와중에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5 12.13 19:0321150 271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70 12.13 13:4613711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38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242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699 19
 
국짐이 먼저 여러개의 국짐이 되겄어 12.12 10:26 24 0
OnAir 미쳤노 국짐 아직 정신못차림 12.12 10:26 62 0
OnAir 쟤 술먹은거 같은데 12.12 10:26 51 0
OnAir 지들끼리 분열났네 12.12 10:26 49 0
ㅋㅋㅋ이거 암만봐도 충암고 라인들도 미쳤나싶을거같은데ㅋㅋ 12.12 10:26 259 0
ㅋㅋㅋ이번주에 가결 확정이네2 12.12 10:26 206 0
미사일 터지는거 보는 꿈 꾸다가 일어나자마자 12.12 10:26 26 0
OnAir 가발거치대무룩..1 12.12 10:26 44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내부분열 12.12 10:26 56 0
아 일단 난 윤 안찍었어요 윤찍들 다 자멸하시길^^ 12.12 10:26 28 0
OnAir 지들끼리 난리났다 12.12 10:26 54 0
국민의힘 몇개로 쪼개질까ㅎ3 12.12 10:25 51 0
OnAir 동훈이 우짬ㅋㅋ 12.12 10:25 117 0
국짐 자멸하라 12.12 10:25 38 0
근데 샤머니즘 그렇게 좋아하는거면 이번에 시위하는거 안무섭나2 12.12 10:25 84 0
OnAir 담화문 몇문장 다시 들어보니까 윤은 지가 천사소녀네티인줄 아는거임 지금 12.12 10:25 59 0
OnAir 쟤네는 저기서도 말을 못하네 12.12 10:25 19 0
OnAir 우와 동훈이 대통령 후보답다 ㅠㅠㅠㅠㅠㅠ 12.12 10:25 132 0
OnAir 국힘 의원들 개웃기다 말을 하라니까 짖네 12.12 10:25 76 0
지금 국민들이 착해서 죽창이랑 짱돌대신 응원봉 든거에요 12.12 10:25 20 0
처음이전54154254354454554654754854955055155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근데 콘서트가면 폰으로 찍기vs그냥 내려놓고 감상하기 6
2남돌 노래인데 찾아줄 익? 11
320대후반들
4턴 어라운~ 이런 가사 들어간 노래 18
5ㄱ와 레드벨벳 행복 듣다가 눈물났다
 
 
 
 
 
1 정보/소식 한소희 전종서 <프로젝트 Y>
2 코 윗부분은 아빠 하관은 엄마 닮았다는 수지 10
3 하연수 얼굴 크기 봐봐 15
4 채원빈 하x 콜렉터다ㅋㅋㅋㅋ
5 초록글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 170
 
 
 
 
 
1 요즘 총소리 엄청들린다.. 15
2 눈썹 문신 이게 잘된거야?)? 4
3 사람 진짜 안바뀐다고 느낀거
4 살면서 받았던 대쉬 중 제일 어이없었던거 1
5 아이폰 13~16 중에서 뭐가 제일 괜찮을까?!
6 피부가 미친듯이 건조한데 코만 개번들거려; 4
7 과폭식 하고 하루 굶는거 5
8 공기업 공공기관 취준하는 지방러인데 못해먹겠다
9 대학 논술 노베인데 예비 4번임… 뭐지
10 나 아는동생이 크리스마스쯤 생일인데 3
1 몸팔 의지로 고깃집 쿠팡 뛰라는 애들아 니네는 삶이 정말 간단하니?twt 1
2 초록글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 140
3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찾은 설채현 수의사
4 초록글 난 착한 사람 보면 어디까지 착한지 계속 긁어봐.jpg 38
5 배우의 애드립이었는데 관객 모두 눈물을 흘렸던 장면.gif 1
6 초록글 투어스 신유 몸 프레임 체감.JPG 57
7 월급 200따리인 어느 디씨인이 행복한 이유 1
8 김대중 대통령의 한류 예언 .jpg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