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이랬다저랬다
바다빠치면 주둥이만 뜨겠어



 
익인1
대의 없이 지 밥그릇만봐서 그래
1개월 전
익인2
술'은' 안마시는 윤
1개월 전
익인3
동훈아 우리 이제 안속아
1개월 전
익인4
쑈하는거지
지금 팽당할려는 상황 지가 하겠다고

1개월 전
익인6
가발거치대, 어깨뽕거치대, 깔창거치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22 2:5618696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312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7 01.20 18:004115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1 01.20 20:1623151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1 8:432209 48
 
데식 취켓 자급자족 가능하려나?3 01.20 23:04 86 0
또토리(소희 앤톤) 공식에서도 so cute이라네7 01.20 23:03 474 18
핸드폰 초기화 후 다시 세팅하는데 와파 연결 안되고 패턴걸리는데 01.20 23:03 39 0
남자아이돌 노래 찾는데7 01.20 23:03 159 0
마플 아 난 다른 것보다 아이돌들 그게 싫어 01.20 23:03 128 0
윤석열 지지자 처음 분신시도 했던 50대 죽었네 01.20 23:03 63 0
장동민딸 지우!2 01.20 23:03 113 0
마플 근데 ㅇㅇㅅ 팬덤은 본인 돌 멤도7 01.20 23:03 425 0
오늘 원빈이 삔알타임 티키타카 재밌다4 01.20 23:02 183 0
위시 슴콘이후로 유입 늘었나?8 01.20 23:02 430 0
포타 넴드 샤라웃 당한거 아닌거같은데 1 01.20 23:02 179 0
팬들이 오프에서 도영 귀여워 죽는 이유 이거같다..14 01.20 23:02 325 13
정보/소식 [속보] '서부지법 난동' 구속영장 5명 중 3명 기각 "폭행 경미"5 01.20 23:02 222 0
마플 트위터에서 본진 조롱알티 태우는 애들보면8 01.20 23:01 229 0
열심히 활동하는 마크때문에2 01.20 23:01 103 0
포마에서 빠른구매 하면 며칠만에 오는지 아는사람2 01.20 23:01 37 0
삐니 어릴때 야구도 했었구나1 01.20 23:00 70 0
정우 쌩얼 실제로 본적있는사람? 13 01.20 23:00 195 0
마플 송혜교 요새 반응 좋은거 진짜 신기함19 01.20 22:59 641 0
라이즈 컴백하면 소취하고 싶은게 너무 많음8 01.20 22:58 45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