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사계의 봄 배우들 밴드 스페셜 무대 아냐?


 
익인1
보나 김혜윤은 아니겠지? 엠씨들이 하는 그런무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84 12.19 16:3551367 29
드영배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7 12.19 21:2534030 45
드영배 웃는게 진짜 예쁜 여배우하면 누가 생각나? 🙂😆111 0:038748 1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22 20:4013703 3
드영배 김수현 프라다 엠버서더됨97 12.19 17:5410836 32
 
2기작 있는데 또 떳으면 좋겠어1 12.13 09:39 24 0
외나무 이 대사 미챳 ㅅㅍㅈㅇ2 12.13 09:38 329 0
미스터선샤인 보는데 궁금한거 머리 왜잘라?2 12.13 09:38 56 0
지디예능 포멧이 뭐야? 배우들 나가서 뭐하는거임??30 12.13 09:37 1175 0
안나 감독판이 더 재밌어?3 12.13 09:37 69 0
정보/소식 배인혁 '체크인 한양' 선택한 이유 "어른스러운 모습 보여주고 싶어” 12.13 09:37 57 0
마플 진짜 내배우만 차기작 없나봐ㅎㅎㅎㅎㅎ 12.13 09:35 47 0
얘네가 진짜 연애를 시작한다는게 안믿겨40 12.13 09:33 27750 3
넷플 이외에 드라마는 결제할 생각부터 안든다3 12.13 09:32 232 0
정보/소식 김수현 김혜윤 박민영 변우석, AAA 2024 치열한 대상 라인업1 12.13 09:31 513 1
가족계획 일주일에 1부씩 공개인건가 12.13 09:30 29 0
정보/소식 '페이스미' 이승우 "모든 분 소중히 여기며 좋은 연기할 것” 종영소감 12.13 09:29 59 0
마플 특출 캐스팅도 나는데 12.13 09:29 53 0
정보/소식 '지거전' 채수빈 감정선 흔드는 수란 OST 12.13 09:27 50 0
배우상이 정확하게 어떤거야?5 12.13 09:25 246 0
하 외나무 하이라이트 개설레5 12.13 09:25 247 0
정보/소식 '나미브' 고현정→이진우, 단체 포스터 공개 12.13 09:24 91 0
정보/소식 '페이스미' 한지현 "첫 형사 역할 걱정했는데정의로운 캐릭터 뿌듯” 12.13 09:22 21 0
김범 차기작 없지?1 12.13 09:21 102 0
정보/소식 [단독] 유연석, 새 드라마 '당신의 맛' 특별출연…한준희 감독과 의리4 12.13 09:17 64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