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나는 너 같은 편 둔 적 없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57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6 12.17 15:4732012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9 12.17 16:019623 0
연예/정보/소식[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07 12.17 15:475699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9 0:001301 11
 
정보/소식 '세상에 이런일이' 주원, 90도 일어나 앉는 '고양이 자세' 완벽 흉내 12.12 13:51 385 0
익들아 그럼 조국 딸은 따로 처벌 없어?14 12.12 13:51 1831 0
위시 서울 3/21-23 핸드볼8 12.12 13:51 851 0
마플 일상 카테고리 이러고있네10 12.12 13:50 275 1
가요대제전에 베이비 복스 나온다고 ??2 12.12 13:50 256 0
마플 대형기획사중에서 jyp yg가 기획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느낌6 12.12 13:50 311 1
솔직히 롱패딩이 집회때 입긴 최고임3 12.12 13:50 132 0
집에 불낫다가 명품이런거보다 6 12.12 13:49 134 0
정보/소식 [속보] 野 박찬대 "尹 탄핵 지연은 망국 가는 지름길"3 12.12 13:49 284 3
최근 큰방에 파주 슴 써있는 건물 지나가다 봐서 이거 머냐고 사진 올라왔었는데 12.12 13:49 98 0
이번주 시위 분위기 어떨거같아?24 12.12 13:49 505 0
마플 아직도 아이돌한테 목소리 안낸다고 분노하는 사람이 있네4 12.12 13:48 137 0
조국보고 뭐라고 하는 사람 특6 12.12 13:48 299 0
이정도면 굥 부모님도 인정하겠는데?? 짱똑임ㄷㄷ 14 12.12 13:48 1233 0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12.12 13:48 44 0
나는 알바때문에 시위 못가는데2 12.12 13:48 68 0
마플 조국일에 왤케 열내냐고?8 12.12 13:47 370 1
가요대제전도 엔가좍 나오네 12.12 13:47 59 0
그 와중에 북한의 남침준비 돕던 중국인 붙잡힘 12.12 13:47 298 1
집회 나가려고 패딩삼4 12.12 13:47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