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런데도 반대하면 진심 이 나라 떠야함.


 
익인1
안 돌아설수가 없어 ㄹㅇ
어제
익인2
어차피 가결되면 민주당에서 두명 임명할거라 탄핵 확정임 걍
어제
익인3
ㄹㅇ 이 개노답얘기를 듣고도 마음이 안 변하면 그사람 진짜 문제있는 거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147 14:535243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93 14:081162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84 6:0510776 29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69 10:012268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0 10:411759 0
 
정보/소식 스트레이 키즈, 톱 글로벌 K팝 그룹상 영예…2년 연속 수상 쾌거 [2024BBMAs]..7 12:08 62 3
OnAir 지금 뭐봐?4 12:07 182 0
OnAir 네?? 암살이요??? 12:07 49 0
OnAir 오우 미친 개소름돋아 12:07 25 0
OnAir 김어준이 김병주의원한테 제보한거래1 12:07 184 0
와... 지금 21세기 맞냐 암살이라니 12:07 87 0
OnAir 아주 김어준 보내려고 했구나4 12:07 180 0
콘서트 하면 보통 몇시에 끝나..?!7 12:06 83 0
OnAir 암살조요??? 12:06 48 0
내가 좋아하는 종현 솔로곡들1 12:06 53 0
OnAir 암살조..? 12:06 55 0
OnAir 체포조가 아니라 암살조요...? 12:05 66 0
OnAir 체포조도 아니고 암살조??????5 12:05 244 0
OnAir 김어준 긴장한거같다2 12:05 208 0
OnAir 김어준 이제 나옴 12:04 100 0
OnAir 과방위 김어준 나옴 12:03 62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윤 대통령 체포영장 검토 중" 12:03 90 0
OnAir 김어준 나왔어!!!2 12:03 138 0
정보/소식 "국힘 내란 동조 중단하라" 김성수→장항준 감독 등 영화인 2차 성명 [전문] 12:03 129 1
마플 라디오 자주 듣는 익인데 푸른밤 사라진거 아쉽네2 12:03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