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맨날 말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28 12.16 12:4418826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81 12.16 11:4837987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936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3 12.16 14:454962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55 12.16 17:00840 0
 
2찍들 간만에 신나서 날뛰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 13 12.12 11:36 491 0
정보/소식 조국 대법원 45분에 나옴 지금 2년이라는건 1,2심 결과ㅇㅇ10 12.12 11:36 2091 0
내란수괴는 무기징역이다 아님?8 12.12 11:36 76 0
마플 그러니까 지금까지 계엄 발표부터 대국민 담화까지 다 사전녹화만 했다는거 아녀…12 12.12 11:35 159 0
경규 아저씨도 예상한 이 사태5 12.12 11:35 950 2
용산 집무실까지 행진 한다1 12.12 11:35 251 0
2시간이 아니라 6시간 아니야??3 12.12 11:35 79 0
상실돼도 됨 12.12 11:35 132 0
근데 조국은 왜 터는거야?64 12.12 11:35 2211 0
담화문 보고 새삼 깨달은 점 12.12 11:35 58 0
갑자기 2번들 어디서 줄줄이 나오는거야?6 12.12 11:35 187 0
진짜 진지하게 병원가야될듯 12.12 11:35 33 0
조국도 드디어 가는구나 아후 ㅋㅋㅋ75 12.12 11:35 2566 0
마플 이정도면 2찍들도 앵간하면 다 돌아섰을듯 12.12 11:34 27 0
마플 국힘 앞으로의 대선 총선 지선 다 폭망 확정인듯 적어도 10년까지는3 12.12 11:34 75 0
출장십오야 보고 왔는데 원빈10 12.12 11:34 273 0
마플 ... 어떻게 9수만 했지5 12.12 11:34 114 0
아직도 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나보네... 12.12 11:34 38 0
마플 어지간히 이재명 조국에 벌벌떠네 2찍들아 긁? 12.12 11:34 35 0
공무원 노조 입장문 봐1 12.12 11:34 3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