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금 한동훈 맘에 안들어해?

친한은 없어??

[익인1]

있어

[익인1]

친한파도 꽤있어유 근데 거의 왕따급이래

[글쓴이]

헉ㅋㅋㅋ 글쿠나

[글쓴이]

참고로 국힘 싫어용

[익인2]

얘 원래부터 안에서 말 많았어 친윤 친한 나눠짐

[글쓴이]

비율은 반반 정도인가?

[익인2]

친윤이 더 많아

[글쓴이]

헉 그렇구나

[익인3]

있는데 소수래

[글쓴이]

아...ㅋㅋㅋ 그래서 말이 많구나

[익인4]

친한 있는데 그래서 여기라도 돌아서야 가결을 할 수 있다는

[글쓴이]

아~ 알려줘서 고마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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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익후 진짜 혼자되것네

[익인6]

당대표로 어케뽑혔데 신기하네

[글쓴이]

그니까 그게 젤 궁금함

[익인3]

당대표는 당원들이 뽑으니까ㅋㅋㅋ 그때까지만 해도 한동훈 기대가 컸음

[글쓴이]

아~ 초반엔 긍정적이었구나...

[익인7]

친한도 완전 친은 거의 없다고 들음

[글쓴이]

헐... 어캐 완전한 자기편이 없을 수 있지? 당대표라는 사람이? 신기하군... 고마워

[익인8]

국힘이 100명 넘는데 친한 해봐야 20명도 안됨

[글쓴이]

와 당내 입지가 완전 좁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