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익인1
진짜...나와라
3일 전
익인2
진짜 양심있음 나와라 나 지금 안뽑았는데 내가 왜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 억을해서 죽겠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조선일보 진짜 큰일남,,ㅠ114 12.14 23:034686 21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92 11:192726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91 0:041092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1 12.14 22:461971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233 28
 
근데 조국 원심대로 나오는게 나음ㅇㅇ 안그럼 보수에서 엄청 물어뜯었을걸1 12.12 11:50 95 0
마플 조국 관심 없다고 12.12 11:50 39 0
조국 : 3년은 너무 길다!!!4 12.12 11:50 422 0
마플 까가 빠를 만들고 코어급행을 만든다는게 이재명 아님? 12.12 11:50 30 0
정보/소식 개혁신당 "토요일 너무 멀어…탄핵소추안 내일 표결" 제안 12.12 11:50 89 0
OnAir 조국 상고 기각이네 12.12 11:50 195 0
이재명제발 하루빨리 대통령 해야해2 12.12 11:50 49 0
국힘도 저렇게나 털지 12.12 11:50 72 0
이참에 국회의원 자녀 입시비리 싹다 터는거 찬성9 12.12 11:50 91 0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인데 난 솔직히 민주당도.. 22 12.12 11:50 235 0
토요일에 사람많을 때 다시한번 제사 지내줘야 할려마? 12.12 11:50 19 0
조국은 총선 때부터 의원직 상실까지도 가정하고 나온거임 12.12 11:49 156 0
마플 조국 벌 받는 거 맞다 생각함6 12.12 11:49 158 0
마플 나경원은 왜 안털어?1 12.12 11:49 54 0
민주당 지지층에선 좋아하겠네 12.12 11:49 80 0
이야 이대로라면 윤석열 사형도 가능할 것 같앜ㅋㅋㅋㅋㅋㅋ!!!!!! 12.12 11:49 81 0
근데 조국혁신당 여성위원들 진짜 일 엄청 잘함... 12.12 11:49 128 0
조국한테만 저러니까 다들 ?인거임 ㅋㅋㅋ 국힘도 다 털어3 12.12 11:49 123 0
나 진짜 엠비씨 뉴스 앵커들 걱정돼… 12.12 11:49 150 0
민주당쪽 보복성으로 수사 받는거 한두번이가 12.12 11:49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