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미치광이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39 14:334785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51 13:188484 18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65 9:382853 0
드영배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51 0:488706 3
제로베이스원(8)내가 큰뽀물을 좋아하는 이유 36 12.23 23:28546 5
 
르세라핌 팬들아 피어나들아 오늘 뮤뱅 크레이지 버전 뭐야?2 12.15 21:53 112 0
쿄세라돔은 한국공연장 어디랑 비슷해?? 12.15 21:53 26 0
OnAir 와 게살 미쳤다 12.15 21:53 26 0
OnAir 냉부해 연예인들 개부럽다 12.15 21:52 25 0
OnAir 속이탄대 아 12.15 21:52 17 0
OnAir 아 에드워드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21:52 26 0
OnAir 이제 냉부해틀었는데 제일 젊은 여자셰프는 누구샤??4 12.15 21:52 181 0
OnAir 미국에서 온 유니셰픜ㅋㅋㅋㅋㅋ 12.15 21:52 17 0
OnAir 간만에 볼만한 예능 생기니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12.15 21:52 19 0
OnAir 유니세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21:52 18 0
OnAir 이미영 셰프님 너무 귀여우셔 12.15 21:52 21 0
OnAir 아 진짜 정신없엌ㅋㅋㅋㅋㅋㅋ 12.15 21:52 22 0
OnAir 밥!!!밥이욬ㅋㅋㅋㅋㅋ 12.15 21:52 30 0
OnAir 아 어케 너무정신엊ㅅ엌ㅋㅋㅋㅋㅋ 12.15 21:52 20 0
OnAir 미국에서온 유니셰픜ㅋㅋㅋㅋㅋ 12.15 21:52 21 0
OnAir 밥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21:52 21 0
OnAir 아 어떳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21:52 23 0
너네 친구 이름 잊어버린적 있음? 나도 어이가 없다4 12.15 21:51 70 0
OnAir 헐 밥을 빼먹으셨엌ㅋㅋㅋㅋㅋ 12.15 21:51 40 0
투어스 조금 핏 있는 제복 입혀놓으니까 4 12.15 21:51 20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