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진)광기 보니까 화들짝 놀래서 저거 빨리 끌어내리라그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89 12.19 12:2626672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25 12.19 16:3527913 19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31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728 18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7 12.19 17:054120 0
 
얘들아 지금 활동하는 어그로들 신고 뭘로 넣고있어?5 12.12 11:25 47 0
아니 국힘당=썩은 동아줄 아님 다들 그걸 잡고 싶니 12.12 11:25 26 0
명 대통령 가자~ 12.12 11:25 25 0
ㅋㅋㅋㅋ이번주 토요일 집회 기대된다 진지하게 저번주보다 2배이상 올거 같은데12 12.12 11:24 165 0
진심으로 원빈은 어떤 여지를 좋아할까? 6 12.12 11:24 245 0
아니 근데 태극기 부대 원래 근혜 악개 아니였어?30 12.12 11:24 1479 0
마플 일이 손에 안잡힘 12.12 11:24 37 0
올해의 사진26 12.12 11:23 2269 11
대구 이제 좀 바뀌면 좋겠다2 12.12 11:23 62 0
마플 갑자기 계엄 선포된 날 새벽까지 깨있다가 12.12 11:23 53 0
최고의 독서권장트윗3 12.12 11:23 307 0
저따구로 구는데도 체포를 왜 안 하냐고1 12.12 11:23 49 1
내 저혈압 치료제 ㄱㅅ합니다 12.12 11:23 25 0
표결 날짜는 무슨 기준으로 정해지는거야?2 12.12 11:23 84 0
재명쓰 올라갈 준비하쇼 난 진심이야 대통령 해줘2 12.12 11:23 50 0
마플 익예는 해야할걸 알기라도 하지 12.12 11:23 54 0
이번주 탄핵소추안 토욜 일욜 중에 투표 언제야;?3 12.12 11:22 149 0
마플 지가 정치 이한거를 조작이라 이러네 12.12 11:22 29 0
킬재규의 재림이 시급하다 12.12 11:22 31 0
ㄱㄴㄲ 투표라도 하고 싸울것이지 단체 퇴장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임 12.12 11:22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