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번에도 2분 컷이야?


 
익인1
아니 좀 길게 안 본 눈 부럽다
어제
글쓴이
회사가 도움 될 때가 있다니
어제
익인2
30분 가량 함
어제
글쓴이
저 헛소리를 생각보다 길게했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49 19:031175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2691 19:501785 6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9156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292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78 10:412819 0
 
근데 저거 미국측이 먼저 알았는 거면57 12:18 2499 0
OnAir 나 못보고 있는데 한동훈 목숨 걸었단 게 뭔 말이야?6 12:18 262 0
혹시 저 지금 웹소설 빙의했나요2 12:18 108 0
OnAir 솔직히 굥 아니면 뭔 소설 쓰는거임? 했읕텐데2 12:18 87 0
우방국 대사관에서 알려준거구나 12:17 161 0
지금 김어준이 불완전한 증언이라고 명시한거 말고는 김병주랑 박선원의원이 팩트체크한거 아님??..2 12:17 138 0
OnAir 애들아 김병주의원 한미연합군사령부 소속이었었다..4 12:17 395 0
OnAir 정말 소설 같은데 윤건희들 자기 망상세계에 빠져있는거보면 12:17 29 0
OnAir 김어준 저런 식으로 말하는거 처음 봐3 12:17 277 0
미국이 그렇게나 압력하늨 이유가 있었네 12:17 47 0
OnAir 나 영화보고 나왓는데 지금 온에어 김어준 과방위 보는거지??3 12:17 52 0
OnAir 일단 김어준이 얘기했으니 질의조사해서 팩트체크 하겠지 12:17 31 0
OnAir 부부 긴급체포 안 돼...? 지금도 너무 위험해 보여4 12:17 112 0
아니 한동운 안좋아하긴 하는데 어떻게 사람목숨으로 그런짓을함 12:17 45 0
OnAir 근데 김어준이 제보내용 다 깐거 일부는 확인됐는데 일부는 확인을 못해서2 12:17 175 0
이재명 무죄 준 판사도 체포대상이었대 12:16 160 0
OnAir 소설로 믿고 싶은 내용인데 12:16 30 0
OnAir 통일대통령은 김명신임?ㅋㅋㅋㅋㅋ 12:16 47 0
마플 전쟁일으키려한 시나리오들중 하나인가? 12:16 25 0
OnAir 일단 사실 확인 된 거는 암살조 얘기 맞지?1 12:16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