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익인1
하....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만화책이라도 만들어줘라
10시간 전
익인2
차라리 무정부가 나았다..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68 9:4828650 7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2564 19:531700 5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84 15:433184 0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792 28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69 12:125250 4
 
저기서 36표는 이탈해서 찬성해라 11:57 58 0
조국 내맘속 차차기 대통령 이었는데11 11:56 278 0
마플 진짜 국짐은 빠른 시일내에 11:56 18 0
인터파크 잘 아는 익들나 제발ㅠ1 11:56 30 0
마플 조국얘기할때 한동훈, 나경원 얘기하면 왜 물타기 하냐고 하는분들 ㅋㅋㅋㅋ17 11:56 266 1
OnAir 국짐은 아직도 정신 못차렸음 108중 72명이 권성동3 11:56 178 0
마플 이재명 대통령 죽어도 싫다는 사람들 있나?6 11:56 145 0
정보/소식 [속보] 與 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108표 중 72표 득표3 11:56 220 0
조국 잘 들어갔다라고 생각하는 애들아3 11:56 172 0
108표중 72표2 11:56 146 0
아 관상 무슨일이야4 11:56 124 0
권성동 "탄핵보다 무서운 건 분열" vs 김태호 "尹 손 놓을 때 됐다"3 11:56 142 0
하... 강릉익 우울띠3 11:55 113 0
조국쌤 오늘 스케쥴ㅋㅋㅋㅋ71 11:55 3755 0
OnAir ㅋㅋㅋㅋㅋ탄핵반대하면서 대선에는 대비 ㅋㅋㅋㅋ 11:55 57 0
방시혁 닮았다2 11:55 29 0
조국혁신당 비례대표후보자 확정순번9 11:55 834 0
이재명이 아무래도 대통령해서 쟤네 뿌리 다 뽑아야할듯7 11:55 55 0
OnAir 권성동이 따끔한 비판 해달라는데?5 11:55 53 0
정보/소식 하연수, 日그라비아 화보 해명…"야하다는 인식 편견” 11:55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