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이게 싸우자는 것밖에 더 됨?


 
익인1
ㄹㅇ 미틴놈
어제
익인2
선 넘은거 같은데 외교적으로
어제
익인3
ㄹㅇ 일본은 쪽쪽 빨아주다못해 독도까지 넘길려고 하면서 지금....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저 발언에 경악하는 사람들이 중국 좋아서 그런다고 생각하는 지능이면 스스로 좀 돌아보길..ㅋㅋㅋㅋ
어제
익인5
진짜 눈치 드럽게 없음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6
ㅇㅈ 우리도 중국 싫다고요
근데 대통령이 국내외 메스컴이 다 집중하는 자리에서 한 나라에 대한 부정적 언급을 한다?이건 그냥 나 너네랑 척 질거임. 전세계적으로 광고하는 거 아니냐고

어제
익인7
ㄹㅇ 머리 빠개졌나 저걸 왜 얘기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147 14:535243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93 14:081162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84 6:0510776 29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69 10:012268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0 10:411759 0
 
동훈아 토요일에 친구들 최대한 많이 데리고 와라 13:06 80 0
그러고보니 명신이 이름 바꾼 것도 건국한다는 의미 아니었음?8 13:06 951 0
지금 허겁지겁 가발벗고 이거쓴 한동훈이면 개추 ㅋㅋ 13:06 443 1
윤 진짜 이럴 계획이었을거 같아서 무섭다ㄷㄷ5 13:06 2029 2
한동훈은 사실상 민주당의원이 살려준거네9 13:05 650 0
계엄날에 시민들이 국회 달려가서 중계하고 방어하지 않았으면 군대로 그대로 밀었을테고3 13:05 164 0
와 우리팀 선수님 라브뜨 당첨인데 못감.. 13:05 265 2
그냥 윤건희 이 두 인간은 13:05 30 0
OnAir 2분 말 하는 거 귓등으로 듣는 중 13:05 24 0
요즘 10대들한테 인기 많은 남돌 이상형 월드컵13 13:05 921 0
한동훈 안타까운데 안타깝지 않다6 13:04 233 0
미8군이 계엄군 막으려고 출동대기도 했었다며3 13:04 321 0
윤석열 김명신 사랑단들1 13:04 43 0
탄핵 안되면 트럼프랑 윤석열2 13:04 87 0
마플 앞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세상을 등져버리는 이야기 절대 안 본다3 13:04 141 0
문프때 이번에 종전선언 할거같기도?했던게 전생같다 ㅅㅣ발...김정은이 그냥 ㅁㄱ해서 이 결과..2 13:03 108 0
와 나 지금 봤는데 머리가 어질어질함 13:03 34 0
야 왜 안 뽑은 사람들에 똥 치워?6 13:03 160 0
계엄 할것같다고 준비하자고 한게 이재명이래27 13:02 1040 0
썸일때 몇번 데이트 하고 고백 박아???3 13:02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