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5 12.19 16:3535903 23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295 6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158 0:112299 0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5 1:17670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0 12.19 21:50818 16
 
정신병이 확실함 12.12 11:08 21 0
내 살다살다 대통령한테 극우유튜버 이미지는 처음 봄1 12.12 11:08 39 0
정보/소식 尹 긴급담화 발표 코스피·코스닥 꺾여… 외국인 '팔자' 가속2 12.12 11:08 107 0
건대쪽도 2찍 동넨가..? 어젯밤에 너무 놀람52 12.12 11:08 2115 0
진심 트위터 어제까지 탄핵 찬성자들끼리 엄청 싸웠는데 ㅋㅋ5 12.12 11:08 143 0
정보/소식 與 원내대표 후보 권성동 "저는 친윤… 탄핵보다 무거운 것이 분열”7 12.12 11:08 113 0
또 대국민 담 와; 사태 발생... 하... 그래 가자 내 응원봉아1 12.12 11:08 45 0
정보/소식 [속보] 개혁신당 "토요일 너무 멀어…. 탄핵소추안 내일 표결"제안22 12.12 11:08 1043 0
솔직히 이정도 사안이면 현실에서도 다들 정치 이야기 하지 않아?4 12.12 11:07 50 0
마플 한동훈 또 말 바꿨네9 12.12 11:07 303 0
우리 구 국회의원분 프사도 바꾸심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7 12.12 11:07 449 0
정보/소식 [속보] 민주 "오늘 담화로 尹 정신적 실체 확인…극단적 망상 표출"4 12.12 11:07 280 0
공무원노조에서 입장 발표한거봐5 12.12 11:07 257 0
진짜 죽이면 국민영웅 되는 거 아니냐 12.12 11:07 29 0
2차 계엄 걱정하는건 호들갑이지3 12.12 11:07 145 0
국민들은 지금 돈쓰고 마음쓰고 시간쓰는데 뭘 함께여 12.12 11:07 13 0
마플 국힘당 쟤네들은 죽을때도 이…재…명 이러고 듯1 12.12 11:07 46 0
윤석열 기습 담화에 국짐 실시간 반응7 12.12 11:06 489 0
설마 김앤장이 변호할까?1 12.12 11:06 71 0
이 사진 합성이야??6 12.12 11:06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