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통역 해준듯 ㅋㅋ 
[잡담] mbc 통역 잘하네 ㅇㅇ | 인스티즈


 
익인1
저렇게들리더라 ㄹㅇ 미틴건가 했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48 14:335465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53 13:189043 19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65 9:382992 0
드영배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53 0:489059 3
제로베이스원(8)내가 큰뽀물을 좋아하는 이유 36 12.23 23:28638 5
 
데이식스 클콘 신분증검사 함? 5 12.15 22:26 272 0
냉부 재밌다 12.15 22:26 18 0
마플 ㄷㅇㄷ 진짜 구렸는데 어느순간 먼 그거 이상하다는 사람을1 12.15 22:26 142 0
OnAir 하 일요일 밤 꿀잼예능 생겼다 ㅋㅋㅋ 12.15 22:26 52 1
OnAir 미우새는 안보니?3 12.15 22:26 189 0
다들 잘 자! 12.15 22:26 21 0
OnAir 균솊 좋아 12.15 22:26 20 0
OnAir 아 이균 미쳤다 12.15 22:25 39 0
마플 아니 이정도면 우리나라에서 상위권(?) 고위직으로 올라가려먼3 12.15 22:25 67 0
군백기 진짜 힘들닿10 12.15 22:25 141 0
앤톤 코즈에 있었던 거 왤케 신기하지17 12.15 22:25 1085 0
OnAir 무ㅓ야 결과 돌려줘요... 12.15 22:25 48 0
마플 용산 두분 뿌리가 같았어서 12.15 22:25 36 0
OnAir 강록 다음주일 것 같았어... 12.15 22:25 40 0
OnAir 최강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22:25 69 0
마플 민주당 극성 지지자 여러분 제발 나가주세요3 12.15 22:25 122 0
나 요즘 미야오 안나가 세상에서 젤 예뻐보여1 12.15 22:25 206 0
OnAir 아니 왜 벌써 끝나? 12.15 22:24 35 0
OnAir 아 벌써 끝났어ㅜ 12.15 22:24 30 0
마플 최애글에 타멤 얘기하는거 싫다7 12.15 22:24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