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어떤 분 뇌 상태 보니까 줄이긴 줄여야겠다 싶네..


 
익인1
줄여.. 굥처럼 되기 싫으면
8시간 전
글쓴이
말이 심해 ㅠㅠ
8시간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 미안미안 ㅠ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60 9:4825643 6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4 8:155490 26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600 27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78 15:432205 0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58 12:123387 2
 
아 관상 무슨일이야4 11:56 123 0
권성동 "탄핵보다 무서운 건 분열" vs 김태호 "尹 손 놓을 때 됐다"3 11:56 141 0
하... 강릉익 우울띠3 11:55 112 0
조국쌤 오늘 스케쥴ㅋㅋㅋㅋ71 11:55 3736 0
OnAir ㅋㅋㅋㅋㅋ탄핵반대하면서 대선에는 대비 ㅋㅋㅋㅋ 11:55 56 0
방시혁 닮았다2 11:55 26 0
조국혁신당 비례대표후보자 확정순번9 11:55 833 0
이재명이 아무래도 대통령해서 쟤네 뿌리 다 뽑아야할듯7 11:55 54 0
OnAir 권성동이 따끔한 비판 해달라는데?5 11:55 52 0
정보/소식 하연수, 日그라비아 화보 해명…"야하다는 인식 편견” 11:55 95 0
이재명도 조국처럼 저런식으로 매장시켰구나4 11:55 150 0
저혈압 치료 확 되네 11:55 15 0
마플 정치뉴스 어질어질하다1 11:55 41 0
정보/소식 유튜브 올리려 몸 만지게 한 '홍대 박스녀'…벌금 400만원 11:55 119 0
권성동 그 방시혁 사촌같이 생긴 아저씨 아님?2 11:55 50 0
마플 한국에서 악마판사 지옥에서온판사 국민사형투표 드라마가 다큐가 되길 바랍니다1 11:55 14 0
마플 조국옵빠 깜빵가야해서 오또케 ㅠㅠㅠㅠㅠㅠㅠㅠ7 11:55 117 0
마플 거니 X 명신O (망할 이름으로 불러주기 운동)2 11:55 51 0
조국도 징역 받았는데 1 11:55 101 0
윤석열이 토요일 집회 인원을 배로 늘리는구나 11:5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