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도저히 집에 못있겠음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588 0:119156 2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2880 0
드영배 웃는게 진짜 예쁜 여배우하면 누가 생각나? 🙂😆55 0:032951 1
인피니트올해의 가장 기억에 남는오프가 언제야? 60 0:5363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7 0:20878 26
 
어제 집화처리 됐는데 26시간 동안 송장 번호 조회 업뎃이 안 되네1 12.12 14:14 25 0
마플 근데 포고령도 그렇고 단어 선택 뭔가 북스럽지 않니.. 4 12.12 14:14 62 0
실트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3 12.12 14:13 611 4
굥과 국짐과 2찍과 일본이 두려워하는 이재명이라…9 12.12 14:13 145 1
정보/소식 [속보] '긴급체포' 조지호 경찰청장,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26 12.12 14:13 747 0
아진심 시험 벼락치기 때매 죽겠는데 대통령이 두배로 빡치게하네.. 12.12 14:13 23 0
정보/소식 백현, 선예매만으로 팬미팅 전석 매진…데뷔 13년차에도 굳건한 인기4 12.12 14:13 309 9
원빈이 강얼지5 12.12 14:13 184 5
어제 그 이재명 무당 글 본 이후로16 12.12 14:12 397 0
정보/소식 내란범 윤석열 탄핵 12/12 전국긴급행동 공지10 12.12 14:12 1156 4
탈북자 국민의 힘 의원4 12.12 14:12 152 0
탄핵이다비다 12.12 14:12 29 0
내란성질환 속출함ㅋㅋㅋ2 12.12 14:11 111 0
하 국짐 장례식 사진 다들 봄??ㅋㅋㅋㅋㅋㅋ2 12.12 14:11 304 1
헌재에서는 탄핵 가결될 수 있을까??4 12.12 14:11 145 0
마플 윤상현 할배2 12.12 14:11 146 0
아니 딸이 장학금 받았다고 아빠가 감옥 2년이 맞냐고51 12.12 14:10 1979 0
우리가 또 겪을지도 모르는 일.jpg21 12.12 14:10 1300 20
뚱뚱하던 코 얄쌍해진거 무조건 수술이지?11 12.12 14:09 221 0
탄핵안 가결돼서 빨리 광화문으로 나가고싶어1 12.12 14:09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