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3l 1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39 14:334785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51 13:188484 18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65 9:382853 0
드영배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51 0:488706 3
제로베이스원(8)내가 큰뽀물을 좋아하는 이유 36 12.23 23:28546 5
 
르세라핌 비주얼 누구같애??6 12.15 22:23 213 0
마플 윤석열 천공뿐만 아니라 ㄷㅇㄷ 연관 증거 이거임13 12.15 22:23 559 2
OnAir 냉부 오랜만인데 텐션 여전한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3 12.15 22:23 179 0
라이즈 막내라인 또토리가 왜이리 기특해 소희 앤톤9 12.15 22:23 675 23
오늘 승민이 완전 뽀득하게 잘 씻은 감땨잔하아아1 12.15 22:23 101 1
OnAir 냉부 원래 이렇게 재밌어?9 12.15 22:23 302 0
트레저 도영이 재혁이 정환이 많이 늘었다 ㄹㅇ4 12.15 22:22 184 0
정보/소식 로제, 브루노 마스는 어쩌고? 에반 모크와 피자 데이트…'귀여운 혀 빼꼼' 12.15 22:22 886 0
인피니트 엘도 이 얼굴로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3 12.15 22:22 267 1
마플 와 대박 윤석열이랑 단월드도 연결됐구나7 12.15 22:22 275 0
라이즈 앞은 보임..?2 12.15 22:22 935 0
이브때 일하고 성탄절에 쉬네... 12.15 22:21 21 0
마플 근데 왜 시위할때 다만세 부르는거야?4 12.15 22:21 134 0
OnAir 소각장 미쳤냐 12.15 22:21 64 0
플레이브도 알페스 많나?3 12.15 22:21 1064 0
백현 론스달라이트 닷 영화 4dx에서 궁금한게 있는데 13 12.15 22:21 164 0
냉부해 OTT 어디서 볼 수 있어?8 12.15 22:21 894 0
아 미친 청래띠 엄숙하게 인터뷰 하는데 왜 웃기냐 ㅠ 12.15 22:21 37 0
도재정의 30대...?17 12.15 22:20 1000 9
르세라핌 전원초미녀그룹인거 축하합니다 12.15 22:20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