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다들 뭐 때문에 고생하고, 뭐 때문에 주말에 지하철 국회 의사당역 무정차 통과하고, 집회 주변 카페에 몇만원 몇백만원씩 선결제해놓는지 몰라서 '함께'를 입에 올리는거임 ? 진짜 제정신 아닌거같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22 2:5618696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312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7 01.20 18:004115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1 01.20 20:1623151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1 8:432209 48
 
킥플립 동화3 01.20 22:23 109 0
윤석열 어뜩함? 이젠 간통죄도 없는데5 01.20 22:23 394 0
원영이 팬도아닌데 왤케 때햄이라 부르고싶지 01.20 22:23 34 1
마플 m사 뉴스 안하면 연합뉴스 보는데 01.20 22:23 42 0
제베원 나오네는 안무 연습 영상 보고 좋아짐8 01.20 22:23 309 0
멍또 중에 목욜에 공식스케 있는 사람 있어??3 01.20 22:23 450 0
장원영 아이유18 01.20 22:22 1220 4
익들아 폴인 아티클에 민희진 한화 강연 영상 풀버전 올라왔어!1 01.20 22:22 47 0
이번주 멍또캣 완전체 아닌가?5 01.20 22:22 659 0
마플 탈덕할것 같으면 콘서트 가 안가?12 01.20 22:21 99 0
하오는 정경호님도 이런 눈으로 쳐다봄 3 01.20 22:21 151 0
아까부터 제베원 닥터닥터 한곡 반복 중2 01.20 22:21 159 1
앤톤 뷰러 찝은거 귀엽다고8 01.20 22:21 387 0
마플 요즘 올라운더는 갈수록 뭔가5 01.20 22:21 181 0
사쿠야 니트 뭘까 01.20 22:21 43 0
데이식스 그게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노래 너무 좋은데 뒤에 좀 굵은 목소리는 누구셔?8 01.20 22:21 177 0
오 찐 훠궈왕자 데뷔했댜2 01.20 22:20 44 0
갓세븐 파이톤 뮤비에서 영재씬 넘 좋다2 01.20 22:20 55 0
아이브 레블하트 안무시안 누군지 떴어?9 01.20 22:20 223 0
아이유 진짜 최고의 엠씨...2 01.20 22:20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