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진짜 호들갑이라 생각했는데

완전가능 할 거 같아

보통 ㄷㄹㅇ 가 아닌데???

오늘 왕월왕일이라 갑자기 불안해짐



 
익인1
ㅇㅇ 나도 보통샠 기가 아니다 싶어서 개호달달임 지금
4시간 전
익인2
ㅇㅇ 쟤 탄핵 부결되면 분명히 함
4시간 전
익인3
찐정병이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09 9:4819460 5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208 0:0620158 0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79 8:152766 22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69 9:251200 26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63 12.11 23:241809 2
 
이 분야 나경원이빼박인데 조국이2년사는게 맞음?ㅋㅋ10 11:59 781 0
국회 주변 맛집 이런 거 물어봐도 돼?2 11:59 33 0
마플 여초에서 나경원은 까고 조국 옹호하는거 기괴해......15 11:59 222 0
윤씨 또 담화문하면 11:59 25 0
너희 맨날 형성평 거리면서 공평따지자나 11:59 38 0
위버스 멤버십 끝나기 전에 알람 와?1 11:59 17 0
OnAir 아 용산돼지2인줄1 11:58 29 0
윤석열의 내란자백 극우선동 담화를 본 김재섭1 11:58 157 0
정보/소식 참으로 공정한 사법부4 11:58 342 0
마플 나경원 한동훈 비리는 왜 조사안해용??3 11:58 45 0
긁힘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것 같음 당사에 정신병원 차려야 한다고 봄 11:58 17 0
마플 그래 조국 유죄일 수 있지ㅋㅋ3 11:58 105 0
마플 친윤이 말하는 퇴진을 윤이 안하다잖아 11:58 26 0
권성동인가 힛맨뱅 닮았네6 11:58 102 0
인티 욕 허용해줘 11:58 18 0
OnAir 방시혁 닮아서 더 거북함 11:58 27 0
권성동 볼때마다 누구 너무 생각남3 11:58 56 0
2찍들 모아다가 윤석열이랑 같이 순장시켜주자 11:58 16 0
마플 홍준표 : 70명 당원만 잇어도 새로 시작할수 잇다10 11:57 290 0
긁힘당은 탄핵표결은 안하면서 지들 투표는 개열심히 하넼ㅋㅋㅋㅋㅋㅋ1 11:5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