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그래서 헌법재판소 조져놔야돼


 
익인1
ㄹㅇ 화환 이제 거기로 보내야돼
18일 전
익인2
헌재 인원 더 채우고 졸라 눈치줘야 함 얘네 여론 눈치 많이 봐서
18일 전
익인3
맞아 탄핵소추안 통과돼도 계속 시위 하면서 압박해야해
18일 전
익인4
마저 그래서 집회도 계속 크기 키워야함 눈치 줘야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393 13:1642186 3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02 15:2622037 3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48 14:542379 0
플레이브플둥이들 투표 결전의날 푸드 뭐야 30 18:25578 0
엔시티오늘 사녹 ㅅㅍㅈㅇ 27 14:033232 0
 
정보/소식 남태령 현장 사진.jpg9 12.22 04:19 893 11
경기도에서 서울가는 라인 막은거면 일반 차들도 못다니는 거야??14 12.22 04:19 620 0
요즘 내 상식들이 무너져가는 기분 12.22 04:19 63 0
진짜 맞말이라 웃안웃 12.22 04:19 143 0
북부대공들이 평화누리자치도도 넘어가주겠다잖아요11 12.22 04:18 413 0
이 트윗 넘나 내맘임4 12.22 04:18 641 0
헌법상 시위는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라서 ”불법집회"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다 12.22 04:18 93 1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자면 불법인거 맞긴 함19 12.22 04:18 1298 18
마 경기도 가오가 있지2 12.22 04:17 191 0
세시 반쯤 몸 힘들어서 중간에 나왔다는 익 있었어3 12.22 04:17 393 0
현재 내 기분 상태8 12.22 04:17 303 0
2들은 이름만 안불러? 존칭쓰나?13 12.22 04:17 206 0
다들 화나고 속상하고 나도 그렇지만6 12.22 04:16 259 0
정보/소식 남태령 농민들 트랙터용 경우가 필요한가봄 ‼️ 12.22 04:16 468 13
아 근데 한번 가면 못나오는 블랙홀이라니까 갈말 고민되긴 한다8 12.22 04:16 272 0
한동안 짭새 비하표현 근절되지않았나??2 12.22 04:15 417 0
버스 첫차가 안뜬다...8 12.22 04:15 140 0
슬슬 씻고 나갈 준비 해야겠다6 12.22 04:15 126 0
경기도지사는 뭐해? 지금 자?1 12.22 04:15 125 0
지금 익들 잠올까봐 일부러 긁는글 쓰는거지?2 12.22 04:15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