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윤 대통령의 담화 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 조기 퇴진 의사가 없는 점이 확인됐다며, 즉각적인 직무정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도 윤 대통령이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이 정당한 조치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이 헌법상 결단으로, 내한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했다고 전했다.
닛케이도 NHK와 같이 한 대표의 발언을 함께 전했다. 탄핵소추안 표결에 여당도 동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했다.
교도통신은 윤 대통령이 담화를 발표해 "국정을 마비시켰다"며 야당을 비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이 헌법상 결단으로, 내한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했다고 전했다.
닛케이도 NHK와 같이 한 대표의 발언을 함께 전했다. 탄핵소추안 표결에 여당도 동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했다.
교도통신은 윤 대통령이 담화를 발표해 "국정을 마비시켰다"며 야당을 비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