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내란의 힘 멸망 가보자고


 
익인1
오 필텨링 풀린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38 2:5619520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361 9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1 01.20 20:1623639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2 8:432468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88 01.20 21:12916 0
 
마플 아니 근데ㅋㅋㅋ 걍 냅두면 솔직히 끌올 될 거 다 되고 나면 어차피 시간 지나면.. 8 12:08 128 0
검머외인데8 12:07 154 0
와 나 차은우 솔직히 최최차차 이거 이해 안갔는데ㅋㅋㅋ2 12:07 172 0
마플 저 ㅍㅈ기사 정정요청 못하나?8 12:06 205 0
굥 오늘 우동 떡볶이 순대 먹었대13 12:06 618 0
우리은행 은스타 은석 & 성찬 & 앤톤 : 설날밸런스게임11 12:05 241 5
마플 저기팬덤이 표절 운운할 그게 되나?ㅋㅋㅋㅋㅋㅋㅋ11 12:03 328 0
마플 하이브 참 뚝심있네(negative) 역바 방법 다 털렸는데도3 12:03 191 0
아 이주연!!!!!!!!!!!!!!으아아아아아아악2 12:03 44 0
박찬대 의원님 : 요럼 못알아보겠죠?6 12:03 297 0
OnAir 믿음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유인촌 먼소리야 지도 고발당해놓고 내란죄.. 12:03 27 0
송은석 손도 얼굴도 진짜 찌끄맣고 귀엽따...6 12:02 143 4
근데 진짜 윤은 왜 계엄을 한거지????1 12:02 56 0
현재 인급동 1위ㅋㅋ 12:02 993 2
근데 폭도들 진짜 일반 시민들 맞아? 12:02 69 0
성찬이랑 앤톤이 너무 귀여운거같아30 12:01 207 16
성규는 자기는 무덤덤한데 주변 사람 다 웃기는게 진짜 웃수저 같아ㅋㅋㅋㅋ5 12:01 105 0
마플 마플글 결국 기사로 떴구나...(ㅌ-ㅍㄹㅇㅂ&ㄴㅈㅅ-ㅇ)91 12:00 953 0
혹시 라이즈는 데뷔쇼나 쇼케이스 안했어??6 12:00 171 0
드림 왤케 알사탕탕후루소동물같냐1 11:59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