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우리나라 선조들이 어떤 마음으로 이 나라를 지켰는데,,
진짜 분하고 속상하다.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더 이상 다치치 않았으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인티하는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임?140 13:102091 1
데이식스하루들은 귤 vs 딸기 뭐야?? 61 0:141109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57 12:53475 3
드영배/마플최현욱 왜 연기 잘하는 이미지지58 03.04 22:514922 0
플레이브얘들아 너네는 이번 앨범에서 제일 크게 도파민 터졌던 순간 언제야 56 0:111360 0
 
아 진짜 김시대 굶어라 03.02 22:05 51 0
OnAir 88은 따로 88특집으로 했어도 좋았겠다 03.02 22:05 41 0
OnAir 88즈 너무 좋아요........ 여행예능 플리즈 03.02 22:05 23 0
OnAir 김수현 노래 잘한다ㅋㅋㅋㅋㅋ빅뱅 노래 어려운데1 03.02 22:05 99 0
온에어 뭐보는거야??2 03.02 22:05 33 0
오늘 밴드 콘서트 갔는데 넘 행복햇슨🥺 03.02 22:05 73 0
마플 이 글 마플 신고해줄 사람 없나..ㅜㅜ 16 03.02 22:04 262 0
OnAir 마지막인사는 진짜 ssap명곡이애.. 03.02 22:04 27 0
마플 초동 땡겨쓰기 안쓰는곳도 있어??27 03.02 22:04 750 0
OnAir 아 끝나지마 88즈ㅠㅠㅠㅠ 03.02 22:04 38 0
료의 기준 = 도영이3 03.02 22:04 352 1
마플 방시혁은 계속 왜 저러는 거임? 방탄 재계약해서 그래?19 03.02 22:04 331 0
려욱선배님 전광판 뜬 재희보고 쟤 누구냐고ㅋㅋㅋㅋㅋ13 03.02 22:04 2047 8
OnAir 당장 김태호 피디는 이수혁의 노래 미방분을 내놓아라 03.02 22:04 43 0
OnAir 이수혁은 또 아무것도 안하네6 03.02 22:04 357 0
OnAir 나 왜 광희 시완 응원하냐 03.02 22:04 45 0
OnAir 임시완이 말아주는 빅뱅 마지막인사ㅜㅜ2 03.02 22:04 96 0
춤 잘추고 아름다운 돌 직캠 추천해줄사람!!! 03.02 22:04 25 0
마플 대놓고 ㅎㅌㅎ 땡겨쓰기인데14 03.02 22:03 488 0
OnAir 수혁 편집이 웃김ㅋ 03.02 22:03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