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신 부총장은 지난 11일 채널A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나와 “지난 9일 김건희 여사가 친윤 유튜버에게 전화를 해 ‘한동훈 반드시 손봐야 한다’고 했다”며 “또 전화를 받은 유튜버는 아는 사람에게 ‘내가 여사님 전화 받았다’고 자랑했다는 말이 퍼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김건희 여사 팬 카페에서 (친한계) 장동혁 최고위원 회유 공작을 하고 있고 김민전 최고도 한 대표 징계를 요구하는 보수 유튜버 A씨와 문자를 주고받았다”며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령 발동으로 전 국민이 충격과 분노에 사로잡혀 있는데 이분들은 완전히 다른 세계에 빠져 한동훈을 쫓아내고 당권 잡아보겠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익인1
멸망 시작이다
5일 전
익인2
유튜브만 정말 처봤나보네 술이나 고 차만 보내서 공갈 출근하고 드러누워서 유튜브만 처봤지 이 끼야
5일 전
익인2
다 필터링 돼서 문장이 안되네
5일 전
익인3
미친ㅋㅋ
5일 전
익인4
친윤유튜버 ㅅ..ㅂ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9008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853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9467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6 12.17 16:019079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8 0:00998 9
 
정보/소식 [속보] '원조 친윤' 與권성동, 원내대표 당선…이변은 없었다 12.12 11:54 141 0
권성동이 국힘당대표라?2 12.12 11:54 100 0
정보/소식 [속보] 국힘 신임 원내대표 '친윤' 권성동 선출2 12.12 11:54 12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국짐의 메세지 잘 알아들었아요🥹 12.12 11:53 90 0
다시 보는 김건희 조국 관련 녹취록ㅋㅋㅋㅋ5 12.12 11:53 216 0
마플 조국 기사 보고 웃을 수가 없게 됨... 12.12 11:53 126 0
긁힘 해체각2 12.12 11:53 42 0
마플 조국이 갔으니 탄핵되면 국짐의원 많이 털리겠네1 12.12 11:53 141 0
윤석열 여론 바뀜1 12.12 11:53 221 3
마플 조국 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12 11:53 124 0
와 진짜 국힘에 환멸감 듬 12.12 11:53 37 0
이쯤에서 다시보는 조국 일가족 대리시험 단톡ㅋㅋㅋㅋ53 12.12 11:53 2621 3
내 친구 복지 쪽 일하는데 노인분들이 와서 왜 뭐 없어졌냐고 화낼 때마다 빡친대..ㅋㅋㅋㅋㅋ..7 12.12 11:53 204 0
정보/소식 김건희 녹취록 "조국, 가만 있었으면 구속 안 하려고 했다"9 12.12 11:53 266 0
뒤늦게 보고 똥씹은 표정됨 12.12 11:53 17 0
마플 권성도오오오옹? 12.12 11:53 33 0
마플 권성동이 원내대표라고???1 12.12 11:53 75 0
우리도 좀 평화롭게 살고 싶다고 걱정 안 하고 12.12 11:53 21 0
조국없는 조국혁신당6 12.12 11:53 170 0
저거도 녹방이야????1 12.12 11:5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