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9l
에구궁 나이도 많은데 충격 받으셨구나 에궁 그니까 경찰한테 가셨어야죠 에궁


 
익인1
약해빠져서 쓰겠나 영감 ㅋ 그니까 꺼져
어제
익인2
에궁ㅋ
어제
익인3
그러게 뜯어 말렸어야지
어제
익인4
에구궁ㅋ
어제
익인5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6
에구구... 근데 어제 보니 그랬을거같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9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63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8 12.13 17:439653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290 3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828 19
 
진짜 오랜만에 힘들다 주어 성찬7 12.13 00:42 276 2
다음 대통령 어디로 가야되냐 용산 보안 털렸다는데57 12.13 00:42 1627 1
애플뮤직은 같은 계정끼리 동시재생 안돼?? 12.13 00:42 30 0
내 순정즈 오늘 셀카 둘 다 왜 이러시지????7 12.13 00:42 229 1
성찬 침대셀카 미친건가.......?13 12.13 00:41 616 4
어제자 박선원 의원 긴급현안질문 다시 보는 중 12.13 00:41 54 0
하 그만하라고 했다 정성찬8 12.13 00:40 223 1
정성찬 위버스 미친15 12.13 00:40 1120 9
에스엠타운 앨범중에 나랑 최애곡 겹치는 사람 없을듯ㅜ 12.13 00:39 82 0
성찬아 우리 이러지말자 …11 12.13 00:39 420 2
아니 주변사람들 반응 개찰져서 나도 노래부르고싶어짐1 12.13 00:38 299 0
마플 이걸로 또 경고 받든 말든 얼탱이가 없어서 글 써야겠음3 12.13 00:38 215 0
새삼 해외콘 이벤트나 떼창 질투는 국내팬덤 다 비슷한듯 ㅋㅋ5 12.13 00:37 193 0
트위터에서 찬대 원내 대표한테 맘찍 눌림8 12.13 00:35 218 0
아 내 최애도 버블 줘2 12.13 00:34 111 0
유시민은 진짜 세상이 환멸나지만8 12.13 00:34 569 0
ටㅏ 진짜 한동훈 하 미쳣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3 00:34 433 0
청와대 개방 했을때 사람들 많이 간거보고 기분이 너무 안 좋았음40 12.13 00:34 1467 0
진종오 저 아저씨는 걍 코치나 하지 뭔 국회의원? 12.13 00:33 49 0
트위터 마음함 보이면 난 계폭해야돼6 12.13 00:31 18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