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817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47 12.12 12:1213505 5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37 12.12 13:29555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2 12.12 20:372008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5 12.12 15:435358 0
 
굥하고 김건희는 전과 0인데 조국은 재판?6 12.12 11:41 111 0
2찍들은 뭔 말랑카우를 갖다가 긁어보려고 애를 쓰네 12.12 11:41 76 0
담화보니깐 확실히 나라걱정은 하긴하네6 12.12 11:41 234 0
굥이던 긁힘이던 억울한거 설명할꺼면 ㅋㅋㅋㅋㅋㅋ 1 12.12 11:40 47 0
기억력이 진짜 안좋은가..?11 12.12 11:40 529 0
토요일에 시위 갈 거면 조심해야겠다5 12.12 11:40 213 0
빌보드어워즈 오늘 스키즈 몇시인지 아는 사람3 12.12 11:40 172 0
조국 5분 남은건가 12.12 11:40 119 0
마플 조국 감방가는건 대강 예상되는거 아니었나7 12.12 11:40 181 0
마플 난 진짜 2찍들이 다 해결봤음 좋겟어 12.12 11:40 24 0
아니 윤이 떠먹여주네 국짐들아 탄핵할 명분 제공해주네 12.12 11:40 33 0
윤석열 이제 심신미약 주장할듯1 12.12 11:40 51 0
조국 비례라서 순번 넘어감2 12.12 11:39 331 0
정보/소식 이재명 전과 4범 vs 윤석열 전과 0범21 12.12 11:39 544 1
마플 2찍들 왤케 나댐? 12.12 11:39 25 0
우리나라 사기꾼들이 왜 판치는지 알겠다 12.12 11:39 40 0
정보/소식 구성환·박지현·도영…'나혼산', MBC연예대상서 신인상 집안싸움?8 12.12 11:39 276 0
마플 나참 어이가 없어서 12.12 11:39 34 0
마플 검찰개혁에 긁 하는거보면2 12.12 11:38 68 0
이번주 주말 약속 다 취소함24 12.12 11:38 17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