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1
https://naver.me/GhbfQsEx
속보라 냉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211 19:034263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22 14:082196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7 6:0515552 33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0 10:013424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8 10:412256 0
 
민주당 올려치기는 윤+국짐이 하고있는걸 어캄1 12.12 13:14 32 0
얘들아 아무런 고민 하지마~ 하는 노래3 12.12 13:14 41 0
마플 우리회사 소통어플 없어졌는데1 12.12 13:14 64 0
한지아, 윤 탄핵 공개 찬성…여당 내 7번째2 12.12 13:14 144 0
마플 국힘도 싫지만 민주당도 싫어 ㅠㅠ 7 12.12 13:13 201 0
긁힘당아 눈치껏 빨리 찬성으로 넘어와라 12.12 13:13 14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지금 당론은 탄핵 부결…당론 변경 여부 총의 모을 것"4 12.12 13:13 213 0
요즘 웹소나 드라마 볼때 흠칙흠칫 하는거 : 검사, 비리, 군인 12.12 13:13 37 0
근데 저 대국민 담화 덕분에 기름 부어진거같음3 12.12 13:13 311 0
아니 진심으로 너무 무섭다 .....1 12.12 13:13 129 0
조국 구속이면 sky + 카이스트 학생들 50%도 구속해야지10 12.12 13:12 977 0
아침부터 화병max 상태임 12.12 13:12 120 0
긁짐당은 탄핵찬성하는 애들 모아서 다같이 발표하지 12.12 13:12 26 0
마플 개빡치네 이따 재섭이 먼저 잡으러 간다 12.12 13:12 83 0
그알 이번주에 윤석열 계엄령 다루던데7 12.12 13:11 218 0
조국 구속 슬프고 안타깝지만 조금만 버티자5 12.12 13:11 342 0
마플 이재명은 문재인 매운버전이라고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12.12 13:11 303 0
누가 우리보고 편애한대 똑같이 하라고1 12.12 13:11 72 3
마플 ㅈㄱ 항소는 없는 거야?5 12.12 13:10 129 0
그렇게 투표 하라고 해도 안했잖아 정신차렸다고 생각안함 12.12 13:1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