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잡담] 난 담와가 다소 이렇게 느껴짐 | 인스티즈

[잡담] 난 담와가 다소 이렇게 느껴짐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인티하는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임?140 13:102091 1
데이식스하루들은 귤 vs 딸기 뭐야?? 61 0:141109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57 12:53475 3
드영배/마플최현욱 왜 연기 잘하는 이미지지58 03.04 22:514922 0
플레이브얘들아 너네는 이번 앨범에서 제일 크게 도파민 터졌던 순간 언제야 56 0:111360 0
 
OnAir 오늘 굿데이 ㄹㅇ 짱잼이다1 03.02 22:47 62 0
재희 북극성 무대 보는 유우시온 왜케 마음좋냐11 03.02 22:47 691 2
마플 내돌은 땡겨쓰기가 너무 티나버렸음… 03.02 22:47 123 0
성찬..이 머리 너무잘어울린다6 03.02 22:47 251 2
마플 초동 어쩌라고임8 03.02 22:47 136 0
OnAir 안성재라니ㅋㅋㅋㅋㅋ 03.02 22:47 25 0
마플 아 그거뭐지 순순희인가 노래 짜증나는데 정상임?3 03.02 22:47 59 0
OnAir 지디 에쎔에도 있었다고?12 03.02 22:47 305 0
OnAir 뱅뱅뱅 홍진경 제발ㅜㅜ 03.02 22:47 19 0
OnAir 헐 다음주 굿데이 안성재나옴 03.02 22:47 24 0
키키 라이브 잘한다 03.02 22:47 20 0
OnAir 아니 연습열싣히하셧네ㅋㅋㅋ 03.02 22:47 18 0
OnAir 아니 무슨 오디션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경언니 03.02 22:46 18 0
마플 지금 플 사실 부러웟어요 플인거임?9 03.02 22:46 199 0
지금 온에어 머 달리는거야?! 03.02 22:46 20 0
주은 스텔라 왜케웃기지 03.02 22:46 356 0
OnAir 아 뒤샹 변기 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02 22:46 23 0
마플 땡겨쓰기 다 한다고 하지마 내돌은 안해7 03.02 22:46 221 0
유튭 예능 조회수 백만 넘었는데8 03.02 22:46 231 0
OnAir 왜 결론이 자신의뿌리를 알게돼서 유익한시간이엿다<<인건데왴ㅋㅋ 03.02 22:4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