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익인1
ㅈㅂ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워크돌 새 mc 자격요건이라는데 생각나는 아이돌 있음?386 03.05 23:1117749 2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60 11:37778 7
드영배 홈플 폐업 예정 점포들이라는데56 03.05 21:2912845 0
세븐틴 다들 탄생화모야? 56 03.05 21:021624 0
데이식스다들 인형살 때 방케필돈 다 사? 아님 최애만 사?? 51 03.05 21:481222 1
 
나 지금 나솔 혼자 보고있는데 광수가 순자한테 변명중이 02.27 00:29 107 0
응칠 러버들 없어???6 02.27 00:29 52 0
OnAir 영수 보면 볼 수록 02.27 00:29 94 0
새삼 덥주연 진짜 대단하네3 02.27 00:29 342 0
정우 얼굴이 청춘영화인데 깔리는 브금이 ㄹㅇ 네오하다 02.27 00:28 119 0
연준아3 02.27 00:28 114 0
윤아웅니 백화점 갈때마다 있어서 홀린듯 샀는데1 02.27 00:28 107 0
역시 스타십보단 스엠이다5 02.27 00:28 246 0
아니 엔시티 디쥬저슽비웃어미맨? 이거 언제 안웃기지3 02.27 00:28 60 0
마플 트레저 아무래도 초이스아잰 우릴 떠난거같지?ㅜㅜ1 02.27 00:27 146 0
하 세븐틴 달링 노래 진짜 너무 좋다1 02.27 00:27 121 1
르세라핌 다 이쁘지만2 02.27 00:27 375 0
로제 아파트 뮤비 조회수 개미쳤네4 02.27 00:27 363 1
체조 근처 숙박 젤 싼데 어디 동네일까?4 02.27 00:27 57 0
하투하 스춤 봤는데 이안 신인같지가 않다2 02.27 00:27 278 0
오늘 나솔 라이브 해?2 02.27 00:27 62 0
하투하 본인이 느끼기에 가장 눈에 잘 보이는 멤버 누구야?23 02.27 00:27 280 0
고민된다 대용량 아이스크림을 살지 아니면 대용량 참치 샐러드 + 콘 샐러드를 살지 ..7 02.27 00:27 38 0
보넥도 수록곡 추천해주라19 02.27 00:27 180 1
윤아 이니스프리 아니었어?4 02.27 00:27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