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익인1
ㅈㅂ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6 12.13 19:0321895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70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421 2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65 12.13 17:436613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725 19
 
아 진짜 안농운땨문에 키알이 와 12.13 13:53 107 0
하이라이트 궁금한거 있는데7 12.13 13:53 140 0
여익들아 남자 볼때 "느낌" 중요해??4 12.13 13:53 72 0
아노우 이래도 굥편들거임? 1 12.13 13:53 36 0
계엄에 대해 진짜 몰랐던 사람6 12.13 13:53 329 0
성한빈 흑발12 12.13 13:53 298 18
마플 하이브가 뉴진스 나가서 대상타거나 성적 좋으면 안되니까 아예 성적에서 빼달라했나봄4 12.13 13:52 314 0
김재규 환생할 때 되지 않았냐4 12.13 13:52 64 0
김어준 말3 12.13 13:52 281 0
투표 내일인가??1 12.13 13:52 33 0
이번 주에 탄핵 가결 될거같음18 12.13 13:52 365 0
용산으로 옮긴거부터 다 털어라 12.13 13:51 27 0
마플 난 의대증원도 의료민영화 될수있는건 언급도 안했단게 개빡쳐 6 12.13 13:51 136 0
마플 그래 사형이나 무기징역 안 받으려면 내란 아니라고 하겠지1 12.13 13:51 41 0
ㅋㅋㅋㅋ오늘도 나혼산 못보겠네...하...14 12.13 13:50 1772 0
마플 아니 단체로 약 먹었나 왜 저러는 거야? 자기들만 빼고 모두가 내란이라고 하는데1 12.13 13:50 80 0
윤석열이 토론회때 유승민한테 화냄5 12.13 13:50 274 0
마플 한동훈은 빨리 결정해야 할 듯?4 12.13 13:50 151 0
김어준 "한동훈 암살조 제보받아”…민주 '확인되지 않은 사실'6 12.13 13:50 373 0
정보/소식 음콘협 일갈 "민희진은 템퍼링 해명하고 뉴진스는 전속계약 이행하라"3 12.13 13:50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