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둘 다 죄 지은 건 똑같은데 쟤는 왜 안 잡아가요 할 필요  뭐있음 잡으면 되지 어차피 곧 잡혀갈건데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2 12.16 12:4421678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19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17 12.16 19:342257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40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54 0
 
ㅋㅋㅋ 나경원은 언제 드감?ㅋㅋㅋㅋ 12.12 11:51 32 0
이재명 대통령 되는거 꼭 봐야겠음ㅇㅇ 검찰 개혁 가보자고 12.12 11:51 21 0
마플 2찍들 몰려오는거 봐1 12.12 11:51 38 0
2찍들한테 이제 더이상 지지말자 12.12 11:51 27 0
조국 얘기로 물타기하려는거 너무 투리구슬 2 12.12 11:51 44 0
입시비리면 저기 긁힘당 ㅇ당대표 부터 털려야돼요 12.12 11:51 42 0
당장 국힘 털어 뭐함 12.12 11:51 18 0
조국이 대권 노렸음?3 12.12 11:51 73 0
조국 털듯이 '한동훈 딸' 도 진짜 털어야 하는데7 12.12 11:51 182 1
조국 그러면 이제 감옥가서 이거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3 12.12 11:51 190 0
마플 나경원은ㅋㅋㅋㅋㅋㅋㅋㅋ 12.12 11:51 42 0
녹화 적당히하라는 무도짤없나 12.12 11:50 12 0
OnAir 상현이도 같이 털어주라 석열이랑 같이 방쓰고싶나봄 12.12 11:50 17 0
정보/소식 SLL, YG PLUS 손잡고 신규 음악 레이블 '언코어' 설립 12.12 11:50 46 0
정보/소식 [속보] 민주 "14일 오후 5시 탄핵 표결 변함없다"2 12.12 11:50 229 0
누구든지 잘못하면 벌 받아야함 12.12 11:50 34 0
근데 조국 원심대로 나오는게 나음ㅇㅇ 안그럼 보수에서 엄청 물어뜯었을걸1 12.12 11:50 95 0
마플 조국 관심 없다고 12.12 11:50 39 0
조국 : 3년은 너무 길다!!!4 12.12 11:50 422 0
마플 까가 빠를 만들고 코어급행을 만든다는게 이재명 아님? 12.12 11:5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