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모든 사람한테 적용 좀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2 12.16 12:4421506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15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14 12.16 19:342088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390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53 0
 
마플 뭘 다 조국쉴드래 어떤 가발 딸은 봉사시간 2만시간인데5 12.12 11:52 189 0
마플 한동훈 나경원은?1 12.12 11:52 37 0
2찍들 튀어나오면 두더지잡기 망치마냥 개쳐패자2 12.12 11:52 36 0
국짐 권성동 원내대표2 12.12 11:52 72 0
마플 어차피 이러다 사그러들거니까 우리 얘기 하면 됨 12.12 11:52 19 0
예 조국 관심없고요 12.12 11:52 33 0
이대로라면 윤석열은 사형인거네1 12.12 11:52 95 0
마플 지금 벌레들 엄청 기어들어옴 개같이 패면 됨 12.12 11:51 35 0
조국 징역행 앙딱정 12.12 11:51 98 0
국힘 108명 의원들 이렇게 보면 되는건가3 12.12 11:51 85 1
생각보다 말잘하더라 12.12 11:51 36 0
옆받는 포인트 알려줌 : 나경원은 재판 1심에 5년째 진행중 12.12 11:51 79 0
마플 2찍들은 계엄도 찬성하는거야 그럼?1 12.12 11:51 29 0
또 궁금한 점 12.12 11:51 15 0
조국혁신당 "한동훈 딸 2만 시간 봉사…주40시간 10년 해야"7 12.12 11:51 257 0
마플 아니 쌍현니 아직도 입단속 안함? 12.12 11:51 10 0
조국 관심없어 난 탄핵만 중요 ㅋㅋㅋㅋㅋ 12.12 11:51 59 0
ㅋㅋㅋ 나경원은 언제 드감?ㅋㅋㅋㅋ 12.12 11:51 32 0
이재명 대통령 되는거 꼭 봐야겠음ㅇㅇ 검찰 개혁 가보자고 12.12 11:51 21 0
마플 2찍들 몰려오는거 봐1 12.12 11:51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