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윤석열 비판은 하는데 국회에서 민주당은 소리치고 시끄럽게하고 국힘의원들은 조용히 나긋하게 얘기한다는 얘기듣고 진짜 카페 나가라고 소리치고 싶었음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민주당은 소리치고 시끄럽게하고 국힘의원들은 조용히 나긋하게 얘기한다<<수준실허ㅏ냐…진짜..
12일 전
익인2
노래를 크게 틀어
12일 전
글쓴이
가게가 작아서 외부에서 음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내부 소리 다 들리는데 어떤 아저씨가 어휴 저기 2찍 또 있네 큰 소리쳐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후련
12일 전
익인5
오~ 멋지다!!
12일 전
익인3
빨리 국힘 오늘 방송 틀어줘 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4
다시만난세계 틀어서 압박주고파
12일 전
익인5
그럼 지금 카페에서 본인들이 민주당 같으세요 해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69 14:3310874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79 13:1813038 26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5 9:384297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5 12:052043 22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8 8:143781 20
 
진짜 변태같아서 미안한데 장하오 배만 보는중임6 12.16 00:09 238 9
30대에도 알페스하게 생겼다 2 12.16 00:08 193 0
도경수는 웃는 얼굴이 사기임6 12.16 00:08 208 5
으아 내 돌 버블 풀려서 너무 행복하네예...17 12.16 00:07 300 0
베몬 방금 뜬 뮤비 12.16 00:07 86 0
나영석 안유진한테 꼼짝 못하는구나3 12.16 00:07 1336 0
정청래 : 고당도 참외 8천원12 12.16 00:06 1085 3
정보/소식 베이비몬스터 'Love In My Heart' M/V 12.16 00:06 70 1
마플 티비데일리3 12.16 00:06 48 0
여자친구 10주년 앨범 컨포떴다! 12.16 00:06 91 1
멤버수 적으면 4~5명 소통 적을때 더 힘든가2 12.16 00:06 124 0
최애 군대 보내고 전역한 익들아8 12.16 00:05 73 0
정보/소식 베몬 수록곡 BABYMONSTER - 'Love In My Heart' M/V 12.16 00:05 40 0
인티 이제 징계 누적되도 탈퇴아니야?1 12.16 00:05 77 0
정치인들 텔레그램 쓰는 이유가 머여?9 12.16 00:05 219 0
마플 뭔가 탄핵가결난 후로 하이브 알바 엄청 많이 오네6 12.16 00:05 143 0
산타도 무서워하는 거냐고 아 12.16 00:05 41 0
성한빈 뒷모습도좋아16 12.16 00:05 527 18
원빈 약 45분동안 위버스에 36개의 댓글을 닮9 12.16 00:04 467 9
으악 우리 소통 풀린듯3 12.16 00:04 3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