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걸스데이 어제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민주당 지지층에선 좋아하겠네 l 연예
  새 글 (W)       
l조회 82l
조국 엄청 싫어하더만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08 12.28 12:3122807 10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1 12.28 21:092365 1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84 12.28 16:21933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015 26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0 12.28 14:161521 0
 
내 지역구 국짐도 근조 받았네 ㅋㅋㅋ 멘트 좋네4 12.12 20:54 351 0
진심으로 국힘은 왜 아직도 윤 지지하는거임?10 12.12 20:54 147 0
무슨 응원봉 들고갈지 고민하는 민주당 국회의원16 12.12 20:54 761 0
정보/소식 SBS에서 공개한 친윤계 국회의원들의 앞으로의 계획8 12.12 20:53 768 0
투바투 수빈 오빠 느좋이네...3 12.12 20:53 304 0
집회 이번달내내 할거같아?5 12.12 20:52 112 0
번장 딜리버드가 뭔가 했더니 12.12 20:52 69 0
올해 진짜 버라이어티했다2 12.12 20:52 50 0
이거봐봐 공수처장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12 20:52 346 0
남돌 누구인지 알려줘4 12.12 20:51 502 0
정보/소식 MBC직원들 이번주 토요일 집회 참여 예정21 12.12 20:51 1081 2
뉴진스 민지 한복 너무 잘 어울림🥹6 12.12 20:50 298 2
젊은 여성들이 집회 나가는거 싫으시대 4 12.12 20:50 351 0
투어스 도훈 느낌 좋당2 12.12 20:50 406 1
아니 여기 간첩정병 원래 있긴 있었는데ㅋㅋㅋㅋㅋ7 12.12 20:50 113 0
내일 예사 20시 티켓팅 도와주실분...! 12.12 20:50 47 0
마플 병크멤팬 말하는 4가지7 12.12 20:50 371 0
선관위 공익 출신인데 부정선거 음모론에 대해 말해줌… 일단 개표조작 하려면 공익 포함 선관위..3 12.12 20:49 181 0
집회 가 본 익들아 나 내일 집회 처음가는데 조언해줄거 있어?20 12.12 20:49 219 0
눈이 편안해지는 마크 런쥔4 12.12 20:49 249 0
처음이전59759845996006016026036046056066076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근데 울림은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다 계약 종료 시키고 남아 있는 아티스트는 7
2오겜 456억 왜케 안커보이지… 16
3개인팬인데 최애 한명한테만 돈 쓸수있는게 어딨어? 3
4오겜에서 나온 줄다리기 게임 해외에서는 안해? 5
52세대 돌이 키운 회사에서 아직까지 살아 남은 중소 있어? 5
6만들어갈 히스토리 ~
7 보이즈플래닛2에 연습생들 내보낼 소속사들인가봐 16
8 이거보면 왜 고삐가 풀렸다는줄 알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어 성찬 소희
9타코사마 가고(positive)...이제 여단오만 남았다 7
10 엔시티 정우 왜 적적해진거야? 8
11나 내 최애 유사연애를 넘 씨게 해서 고민이야.. 4
12 지디 양말 왤케 꼬질꼬질해ㅋㅋㅋㅋㅋ 1
13최근에 성찬이한테 입덕했다가 2
14와 내 만년필 145만원이래 1
15 ㄱ재도 포타온리전 같은 이벤트한대!! 2
16 사쿠야 료 이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1
17어제 최애 죽은 꿈꾸고
18 하........제베원영원해야되, 4
 
 
1 오늘 이이경이 정인선 언급 하는영상 봤는데 웃기다 9
2 와 정인선배우 아닌줄알았어 40 6
3 이이경 할리우드 스타일이네 27
4 오징어게임 은근 연기갑은 자중해~ 그분인듯 23
5 공유 얼굴파? 배우인줄 알았는데 2
6 아 오겜2 후기 이 글 졸라 욱기멬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 라퍼지스토어 퇴점 당했네 ㅋㅋㅋㅌㅋㅌㅌ 30
2 인생 안풀리는거 바뀌는거 한순간이야 얘들아 45
3 쿠팡 내년부터 반품비 소비자가 낸대 13
4 피부 좋아진 이유를 찾았어 19
5 갠적으로 장기연애를 한번이라도 하면 배우는것 6
6 영종도 거주하면 제일 좋은 점 20
7 짬지에서 냄새난다 하 씻고싶다 진짜 5
8 너희 만약에 진짜 싫어하는 애가 있는데 얘를 조질수있는 능력이 있어 5
9 예 로또 당첨
10 전세사기당할까봐 월세살면 바보같아보여? 12
11 헤어질때가 다가오는 것 같아 2
12 맥도날드에서 아침먹고 죽치다가 점심 먹어도 돼? 8
13 이건 동성을 좋아하는 건가? 26
14 같은 말을해도 꼭 싸가지 없게 하는 사람들은 3
15 친구들 다 잘 살고있는데 1
16 월세 살고 자기권리 잘 찾으면 그게 훨 나음
17 옆모습이 너무 못생겼는데 어떡하지 2
18 인기글 보고 생각나서 쓰는건데 난 영단어 진짜 쉽게 외움 8
19 진심 하고싶은게 없을땐 어케해야함,,
20 하루 굶으면 배 좀 들어가려나 ㅠㅠ..?? 2
1 장난으로 섹시하다고 했는데 진짜 섹시해진 조유리 3
2 삼성전자에 13억 들어갔던 사람 근황.jpg
3 오늘 미친 로또 1등 나온 판매점 2
4 초록글 오겜2 에서 은근 이쁘게 나오는 배우 43
5 20년 숨어살다 처형된 6.25국군포로 1
6 이분도 알페스 하세요..! 신고합시다
7 성심당 딸기시루 내부.jpg 16
8 초록글 현재 아키하바라 한국지부 수준이라는 홍대.JPG 58
9 나 승무원인데 한국 사람들이 유독 기내 의자 젖히는거에 민폐라 생각한다? 9
10 "나의 줄리엣, 편히 쉬어요” '로미오' 위팅, 故 올리비아 핫세 추모 [종합] 1
11 해수욕장서 수영하다 발견하면 오줌 지릴 만큼 무섭다는 00사진 7
12 의외인 한국인 유당불내증 비율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