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https://naver.me/xExRaNZ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광화문 오늘은 진짜 인원 심각하긴 하네146 14:546185 2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4020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1 2:191179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3 1:173785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56 0
 
민주당이 정말 국민을 생각한다고 생각함?33 12.12 13:10 673 0
나경원은 ㄹㅇ 어떻게 해야 되는거 아니야?19 12.12 13:10 1816 4
1세대부터 5세대 그리고 버츄얼까지 즐비하다 12.12 13:10 179 0
혹시 연예인들 해외프로그램 어떻게 봐?? 12.12 13:10 26 0
토욜 버스 취켓했다 딱기다려 12.12 13:10 35 0
정보/소식 [단독] 커지는 사퇴 압박에도…한동훈 "흔들리지 않고 당 지킨다"4 12.12 13:10 159 0
윤석열 빨리 탄핵되고 내 일상 찾고 싶어 12.12 13:09 26 0
이번주 탄핵각임 무조건 탄핵ㄱㄱ 12.12 13:09 27 0
긁힘아 이제 자리 하나남았다2 12.12 13:09 67 0
2찍들 우글우글한데 아는데 거기 몰려가서 뭐라해주고싶다 12.12 13:08 37 0
여당의원 탄핵찬성은 의미없고 지들도 살려는 쇼지 12.12 13:08 67 0
나만 이럼? 요즘 드라마 영화 소설에도 집중안됨 ㅜ11 12.12 13:08 185 0
이름까고 찬성한다 했으니 말바꾸면 걍1 12.12 13:08 117 0
와 이거 진짜로ㅋㅋㅋ..1 12.12 13:08 603 0
마플 나 진짜 국힘 지지자 아닌데 이재명이 대통령된다면20 12.12 13:07 379 0
근데 조국 표는 어케 되는거야? 7 12.12 13:07 1391 0
국짐애들 입에서 민주주의 거론되는거2 12.12 13:07 56 0
하다하다 국민들이 찬성하는것도 기자회견 봐줘여하고1 12.12 13:07 51 0
정보/소식 김병주 의원 트위터 : 혹시 어디 갇혀 계신가요?11 12.12 13:07 542 0
정보/소식 [속보] 與진종오, 탄핵 찬성 "정치적 계산 아니..민주주의 수호위한 결단”9 12.12 13:07 3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