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개쳐망의길로 뚜벅뚜벅 드가는구나 


 
익인1
ㅇㅇ맞음
어제
익인2
맞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292 19:038196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29 14:082556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6881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5 10:013766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71 10:412443 0
 
마플 그러면 이제 써클차트 사재기 가수는 성적 인정해주고 뉴진스는 성적 인정 안해준단거잖아 14:13 59 0
마플 음콘협이 나대는이유 - 이사회에 하이브 들어가 있음2 14:13 64 0
정보/소식 [속보] 2차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내일 오후 5시 표결3 14:13 89 0
마플 써클차트 성명문 보니까 써클의 신뢰성도 낮아지는 느낌이다 14:13 43 1
마플 올해 용산 돼지 둘이 겁나 나대3 14:13 41 0
여돌하고 여배우하고 누가 더 많이 벌까? 14:13 22 0
써클차트 근데 뭔데 나댐? 14:13 37 0
마플 뉴진스 이제 항복해야겠다..12 14:13 211 0
OnAir 계엄 질문을 하라고 국힘들아; 14:13 49 0
마플 애초에 템퍼링도 아니잖아2 14:12 73 0
올해 올림픽을 했었다는게 기억이 안남 14:12 31 0
박선원: " 우리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보다 더 심한 이야기가 있다. 전쟁보다 더 나쁜 상황..9 14:12 202 0
마플 써클차트 저게 뭔데?2 14:12 86 0
스키즈 ㄹㅇ 힙합이네2 14:12 169 0
와 오늘 미야오 엘라 미쳤다4 14:12 413 0
마플 써클차트 왜 저러는지 알았음2 14:11 178 0
마플 지들 입맛대로 성적 조작하는 차트 이제 누가믿음.. 14:11 42 0
핑계고 무슨편이 재밌어?? 4 14:11 30 0
설마 이번주도 풍향고 못 봐...?7 14:11 703 0
우리나라 정상 영업중 <- 천재 아니냐 ㅋㅋㅋㅋㅋㅋ2 14:11 9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