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에서 권성동이 대표로 뽑힘

탄핵반대는 더 짙어질듯



 
익인1
곧 이탈표 엄청 나오게 생겼네
어제
익인2
이제 친윤 반윤으로 갈라질듯
어제
익인3
고립각 제대로 만드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3 12.13 19:0320713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6 12.13 13:4612154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7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094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600 19
 
마플 하이브랑 하이브 측 쉴더들은 지들이 나대면서 뉴진스 괴롭히고 욕할수록8 12.13 15:50 193 0
마플 난 이제 지금 상황 보고도 이재명 윤석열 똑같은 사람이라고 둘 다 싫다고 하는 애들이 신기함..3 12.13 15:50 86 0
마플 하이브 이스라엘 후원한거 찐임?10 12.13 15:50 258 0
마플 설마.. 에이.. 말도 안돼.. 이런 말 12.13 15:50 59 0
마플 남돌1군인데 ㅁㅌㅇ 처럼 탈퇴후 후폭풍 없는멤 첨봐6 12.13 15:50 252 0
마플 근데 문재인에서 굥도 국격 나락인데 못지않게 김정숙에서 명신이도 국격 바사삭인거 같음7 12.13 15:49 250 0
김어준 첩보 미국대사관이 전해줫을거같음..5 12.13 15:49 723 0
근데 요즘 감빵에서도 뉴스 틀어줘? 12.13 15:49 29 0
민희진 회사 차렸으면 좋겠는데1 12.13 15:49 80 0
마플 진짜 하루하루지날수록 무서운거 터지는게2 12.13 15:48 87 0
OnAir 선관위원장님 부정선거 의혹에 다소 화가 좀 차신듯 12.13 15:48 192 0
헐 개충격이다 트위터 진수 그 사람 프사 여태 진수 최애인 줄 알았는데11 12.13 15:48 299 0
마플 조국 아들 일은 그냥 부정 시험이라고만 알고 있었지 자세한 내막은 몰랐었는데3 12.13 15:48 198 0
임영웅콘 1월 티켓 받은 사람?7 12.13 15:48 106 0
마플 결국은 뉴진스 잘 풀릴 것 같거든?11 12.13 15:48 348 1
상상이상으로 나라 망햇네11 12.13 15:48 1274 0
밥 먹는데 볼거 없다 하면 이거 봐봐 개웃겨 12.13 15:48 76 0
국회에서 예의지키라고 지적받은 긁힘의원13 12.13 15:47 591 0
OnAir 본회의보고있는데 12.13 15:47 90 0
OnAir 고민정이랑 배현진 둘다 MBC 아나운서였어?8 12.13 15:47 2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