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어제 N최산 어제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권씨 뭔데 국민한테 다가와 난 원치않음 l 연예
  새 글 (W)       
l조회 25l
OnAir 현재 방송 중!
왜 일방적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48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5 12.17 15:4730952 2
연예/정보/소식 [단독] 옥택연, 4년 사귄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팔짱 끼고 다정"120 12.17 11:247906 0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8 12.17 16:019481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9 0:001265 11
 
여담이지만 정보소식 남용때문에 단어 필터링 해놨었는데 12.12 12:23 34 0
김명신 이름 근데 조금 욕같다 아무래도 ㅁ이랑 ㅂ이랑 가까우니까7 12.12 12:23 88 0
근데 r&d고 여타 필요한 예산들 다 굥이 삭감한거잖아 4 12.12 12:23 149 0
권성동 그 사람 닮음2 12.12 12:23 51 0
조국은 자신의 국회의원으로서 마지막날까지 화려하게 불태웠던거네1 12.12 12:23 220 0
마플 근데 정원 흡연 사진 쉴드 못하네20 12.12 12:23 899 0
마플 이명박근혜 정치보복<<생전 첨들어보는 단어3 12.12 12:23 66 2
원빈 어제 왤케 예뻤지 헤메코 잘어울려7 12.12 12:23 240 7
조국 딴거보다 지금 혐의가1 12.12 12:22 211 1
김건희는 아직도 학위 yuji중1 12.12 12:22 77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지금 당론은 탄핵 부결…당론 변경 여부 총의 모을 것"10 12.12 12:22 223 0
시위 갈때마다 이 많은 사람들이 탄핵을 원하는데 안 되는게 이상힘1 12.12 12:22 29 1
마플 근데 김명신이랑 윤석열 찐사랑은 맞아?9 12.12 12:22 192 0
탄핵되면 민주당 집권 잡고 12.12 12:22 36 0
마플 진짜 국민이랑 대판 싸우자고 하는 거 같음 12.12 12:22 64 0
마플 그니까 저 담화를 한 이유가...2 12.12 12:22 113 0
선고받았다고 뭐 무너질줄 알았나본데1 12.12 12:22 41 0
굥정부가 삭감한 예산 vs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7 12.12 12:22 205 4
이명박 박근혜한테 정치보복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12 12:22 222 0
조국 대표님 고생많으셨어요1 12.12 12:22 54 0
처음이전59759859960060160260360460516066076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내 10년 아이돌 덕질 역사상 가장 완벽한 남돌을 찾음 14
2ㅇㅅ ㅊ 음색이 그렇게 호불호 강해? 4
3온유는 샤이니 아직도 탈퇴안함? 3
4위시가 한국 고등학생이라면
5 계엄날 한예종에서 학생들 내보냈대 4
6그룹말해주면 최애말하기 14
7익들은 2007년 2008년으로 돌아간다면 갈거야??? 22
8살면서 투디캐 처음 덕질해봐 4
9 엔하이픈 선우 너무 예쁘게 웃는다
10난 활자아이돌에 빠져가지고.. 6
1 아이유 변우석 찐투샷 진짜 쩐다 11
2 헐 방금 고화질로 돌린 변우석 아이유 투샷 사진 중 이거 아이유 이 날 셀카 아님..? 23
3 초록글 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 155
4 이둘을 캐스팅했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 나 8
5 초록글 옥택연 진국인가봐.. 93
6 초록글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 117
7 콜바넴 수능 끝나고 볼때랑 25살인 지금 볼 때랑 너무 체감 다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8 아이유 변우석 대군부인 내년 촬영 시작아니야? 3월 4
 
 
1 첫사랑 근황보고 충격받음 1
2 내 동생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50만 원 날렸음
3 이정도면 남사친 2찍인거 맞지??
4 돈 없는 대학 새내기 대학 골라줄 사람.. 20
5 일본 여행 가본 익들아 14
6 선결제 먹튀 논란 있잖아 2
7 잘 먹지도 못하는데 계속 배달시켜먹는거 우울증이랑 관련있나.. 4
8 세수 잘알익들아 이거 뭐라그래? 6
9 공부열심히할걸 6
10 내 머릿속에서 사회성 자존감 낮은 단어를 버리고 싶어 3
11 익들아 나 이제 맘잡고 공부할게 2
12 근데 enfp들 자기 빼놓고 노는거 진짜싫어하더라 ㅋㅋㅋㅋㅋㅋ 1
13 나 돈 다 어디다 쓴거지???
14 무교인데 다니엘 이름 쓰는 사람 봄?
15 택시 잘아는사람..? 택시탈때 돈 안불안해?? 도움좀
16 환경 문제는 거대한 팀플임
17 나 이름 미래 인데 별명 지어주라 2
18 자취하는 직장인들아 1
19 눈물 구멍 막혀잇어서 수술한 익 있으려나 1
20 적금 어캐함 1
1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13
2 근데 요새 진짜 세상이 잘못되고있음.. 인공지능이 그림을 왜처그림.twt 9
3 불법튜닝으로 잡힌 경차
4 문재인 정권시절 당연한건줄 알았던 것 7
5 드라마오빠 vs 현실오빠 반응 차이
6 4년전 우리나라 ㅈ될뻔 한 사건
7 정형돈이 한국떠나 하와이 가서 살기를 선택한 이유 10
8 초록글 엄마가 임영웅 욕 먹는거 속상해 하시길래 35
9 초록글 솔직히 이거 팩트인듯 남돌들 빠혐 60
10 자영업자가 하루종일 뉴스만 보는 이유 . jpg 1
11 초록글 현재 배민에서 난리 난 중국집 메뉴판.JPG 29
12 딸이 미키마우스 광팬이라 디즈니랜드 갔음.jpg
13 초록글 '싼 핸드크림' 반전…7배 비싼 '이솝'보다 더 촉촉한 이 제품 60
14 잘때 가장 최악의 자세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