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마음의 평화....망할 놈들..평호ㅓ....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인티하는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임?144 13:102241 1
드영배/마플최현욱 왜 연기 잘하는 이미지지63 03.04 22:515208 0
데이식스하루들은 귤 vs 딸기 뭐야?? 61 0:141114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57 12:53507 3
플레이브얘들아 너네는 이번 앨범에서 제일 크게 도파민 터졌던 순간 언제야 56 0:111381 0
 
품절 뜬 앨범은 재입고 잘 안 되나? 1 03.02 22:58 63 0
마플 아니 근데 선례 빼고 확실한 근거가 뭐임??28 03.02 22:57 346 0
마플 하 저소속사 팬들 앨범플만 되면 엄한 아이돌들 다 끌려나와서 후려침당하는 거 매번 짜증나니...7 03.02 22:57 170 0
💛인피니트 컴백기념 독방이벤트합니다💛16 03.02 22:57 100 1
마플 신인상을 초동으로줘?14 03.02 22:57 235 0
이거 백팩 어디 건지 알려주라ㅜ5 03.02 22:57 117 0
팬튜브 재밌는 사람 추천 좀!2 03.02 22:56 50 0
마플 진짜 왜 싸우는거?4 03.02 22:56 134 0
그치.... 햄부기는 놓칠 수 없즤.... 03.02 22:56 103 0
하투하 스텔라 남초픽이야????6 03.02 22:56 481 0
시온이 이 짤 어느 영상에서 나온거야???2 03.02 22:56 204 0
마플 근데 키키는 아이브 이서 좀 불편하겠다25 03.02 22:56 1719 0
마플 땡겨쓰기로 상받고 입싹 닫는거1 03.02 22:56 139 0
와 지우 진짜 이쁘다ㅜㅜㅜ2 03.02 22:56 142 1
바람막이 살말 골러줄분5 03.02 22:56 106 0
장하오 팬들한테 두리안 잘라주고 구석에서 혼자먹는거8 03.02 22:56 375 2
이수혁 정해인으로 알페스 하고시픔 03.02 22:56 73 0
폭주기니 안무 레이가 좀 세게 추는건가?? 03.02 22:56 93 0
마플 땡겨쓰기만 플 다른 소속사 탓으로 돌리는 거 아님 걍 모든 마플을10 03.02 22:55 179 0
마플 ㅇㅁㅅ 팬싸인회 92번은 진짜 돌판에 길이길이 남을10 03.02 22:55 5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