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국짐 비리 다 나오네 ㄷ


 
익인1
화산 터지는중ㅋㅋㅋㅋ
어제
익인2
ㄹㅇ 내란당만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5 12.13 19:0321247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73 12.13 13:4614053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41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256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701 19
 
OnAir 국힘 의원이 나와서 얘기하니깐 12.13 15:22 29 0
OnAir 투표도 안하면서 뭐라는거야 진짜 12.13 15:22 16 0
OnAir 진짜 쟤네는 주장이 다 똑같음 저게 더 공산주의 같아ㅜㅜ 12.13 15:22 20 0
OnAir 정치인생 6개월짜리가1 12.13 15:22 60 0
OnAir 이젠 지겹다 민주당 탓하는거 12.13 15:22 23 0
OnAir 뭐래ㅋㅋㅋ 12.13 15:22 33 0
그냥 연예계 에서 협회 라는거 자체가 회사 편드는 애들 임 12.13 15:22 102 0
OnAir 자기소개하지마시고요 12.13 15:22 21 0
정보/소식 음콘협 "병역법 시행령 개정안, 대중음악계에 박탈감만"…국방부에 반대의견서5 12.13 15:22 136 0
OnAir 쟤들 뭐 함? 진짜 개그프로 왜 망한지 알겠음 12.13 15:22 18 0
마플 jyj한테 했던짓이랑 똑같네 12.13 15:22 42 0
OnAir 어디서보ㅓ??2 12.13 15:21 54 0
정보/소식 윤이 생각하는 일본 "선진국답게 아름다웠다” "일본인들은 정직하다." "지지율 한 자릿..8 12.13 15:21 479 0
OnAir 누가 망서고 있는거야? 아님 문자하나?ㅋㅋㅋ 12.13 15:21 21 0
OnAir 우웨에엑 12.13 15:21 20 0
OnAir 일본 순사같이 생긴 놈 또나왔길래 소리껐는데1 12.13 15:21 78 0
시위 방석 필수야 ??4 12.13 15:21 77 0
OnAir 미친 국짐 지들 차례엔 다시 들어와ㅋ3 12.13 15:21 88 0
OnAir 진짜 역겹다 12.13 15:20 39 0
들 또 슬금슬금 앉네7 12.13 15:20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