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덕분에 시위 더 나올듯


 
익인1
ㄹㅇ 뭐지? ㅋㅋㅋㅋㅋㅋ 스스로 기름을 부음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8 01.05 16:4733825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20 01.05 22:014886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45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143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339 0
 
늘빈으로 처음 알페스 시작했는데 8 01.04 02:14 239 0
유우시 이 사진 저장함3 01.04 02:14 329 0
새드중에 차라리 둘중 하나나 둘다 죽는건 양반임... 11 01.04 02:14 151 0
아 새벽에 추워지니까 그 꼬부랑 모양 어묵탕 먹고 싶다3 01.04 02:13 26 0
근데 식페스 필른은 약간 멤들이 다 원푸리는 괜찮음ㅇㅇ 무드라 킹받음 10 01.04 02:13 149 0
해찬이 눈 진짜 크구나2 01.04 02:13 251 5
왼짝른 못하는 이유,, 8 01.04 02:12 222 0
혜인이 이거 ㅁㅣ쳤다 진짜 ㄹㅇ2 01.04 02:12 138 1
난 요새 랒페스 좋아 10 01.04 02:12 344 0
어제 친구 블로그에서 포타링크 눌러서 타돌포타 읽었는데 다 읽고 와 재밌었다.. 11 01.04 02:12 290 0
내 그림체랑 최애랑 안맞아서 못 그려서 슬픔ㅠ 01.04 02:12 25 0
내 씨피 소장본 빨리 왓으면 01.04 02:12 28 0
내 씨피 커플브이로그 짤 있음 3 01.04 02:12 403 0
난 솔부 패파가 넘 보고싶어 2 01.04 02:11 59 0
늘빈 진짜 듀엣 커버 한번만 6 01.04 02:11 195 0
영필은 한 달 동안 딱 붙어서 시음회 하면서 앨범 작업해서 3 01.04 02:11 194 0
재도러들아 25년은 10 01.04 02:11 154 0
난 새드엔딩을 못보겠음 6 01.04 02:11 53 0
근데 엔시티는 제노도 알페스 나페스 다 크지않나? 1 01.04 02:11 188 0
헤x헤가 진짜 ㄹㅇ 아름다움8 01.04 02:11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