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이거 나랑 싸우겠다는거 아님? | 인스티즈



 
익인1
맞음
4일 전
익인2
국민여러분과 '함께' 싸울것
이 아니라 다행이긴한데 이왕이면
국민여러분을 '상대로' 싸울것 이라고 바로잡아주지그랬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37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30 12.16 19:342683 0
연예 주심 비공개라며...86 12.16 17:014288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502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65 0
 
마플 2찍들 물타기안되니 이제 서로서로 정치보복이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2 12:18 49 0
양비론은 중립을 지키는 듯하지만 사실은 강자의 편에 서서 약자를 공격하는 행위다1 12.12 12:18 171 3
저거 냅두면 내 글 내역 댓글 긁어다가 잡아갈듯ㅋㅋㅋㅋㅋㅋ1 12.12 12:18 95 0
민주당이 정치보복 끊어놓으면 12.12 12:17 98 0
조국이랑 탄핵은 따로임6 12.12 12:17 149 0
국힘에서 앞당기자한거 조국 비례승계못하게 하려한거란 말도 있음2 12.12 12:17 152 0
법제처장 이완규 -> 어제 가족들 4수후 미국처남집으로 여행(도피) 보낸사람7 12.12 12:17 198 0
정보/소식 여의도서 '폰 먹통' 이제 없다…통신사 "준비 만반"35 12.12 12:17 1648 7
마플 권성동 의원 지지합니다 12.12 12:17 46 0
너네 계엄령 이후로 입에 달고 사는 말 뭐있니?11 12.12 12:17 102 0
골디 음반 본상 예측 떴넹31 12.12 12:17 1465 0
국힘 진짜 차기 대통령이 자기네 당이라고 굳게 믿네6 12.12 12:16 196 0
짜피 조국 징역 나와도 달라질 건 없음3 12.12 12:16 283 0
올홀 플로어 좌석 어디가징.. 12.12 12:16 16 0
근데 얼마나 국민이 만만하면1 12.12 12:16 46 0
그럼 탄핵 투표 9명 더 필요해진거야?7 12.12 12:16 395 0
조국이 불쌍한건 아닌데7 12.12 12:16 139 0
평소 큰방이었으면 이시기에 시상식 라인업이든 연말무대든 뭐든 별걸로 싸우고 그랬을텐데 12.12 12:16 33 0
국감 중 비키니女 사진 본 권성동 "부인에게 아주 혼났다"29 12.12 12:16 2104 1
특전 포카 어디가 젤 이쁜 거 같아?? 1122332 12.12 12:16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