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용산에 있는.. 그 사람



 
익인1
모두가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고 법무부장관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58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6 01.20 18:003676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38 2:5610292 8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9 01.20 20:1618571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792 0
 
굥 때문에 윤씨 연예인 뭔 죄냐 정도만 생각하고 말았는데 문득 생각난게... 그냥 윤<.. 01.16 20:33 62 0
투어 때문에 출국하는데 너무 유쾌 ㅋㅋㅋㅋㅋㅋㅋㅋ 01.16 20:32 141 0
탱콘 1층은 취켓 안되겠지 4 01.16 20:32 117 0
태연콘 양도구합니다 01.16 20:32 49 0
소희가 엠씨 1년동안 하면서3 01.16 20:32 490 6
은석이들아 엠카 엔딩 움짤!!!3 01.16 20:32 201 2
마플 근데 솔직히 신천지쯤 되면 거대양당 두쪽다 줄대고 있을걸2 01.16 20:32 97 0
와 이재명 이거 신천지 쳐들어가는 모습이래5 01.16 20:32 533 0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허그 은석 직캠 진짜 개아름다움ㅋㅋㅋㅋ3 01.16 20:32 111 6
쇼타로 지금이 자기 목소리인가?2 01.16 20:31 176 0
앤톤 엠카 엔딩 모음4 01.16 20:31 103 10
정보/소식 여자친구 유주 건강 상태 및 스케줄 안내4 01.16 20:31 636 0
장터 탱콘 양도 받아요 🥺 01.16 20:31 38 0
어우ㅠㅠ운동 가기싫다ㅠㅠ 01.16 20:31 11 0
마플 티켓베이로 산 티켓 시세 오르면 판매자가 취소할수있다는건 충격임..5 01.16 20:31 174 0
127들아 내가하고싶은말이있어6 01.16 20:31 126 0
태연 콘서트 양도해주실 분🥺 01.16 20:30 46 0
엔하이픈 자컨까지 30분 01.16 20:30 36 0
마플 지난 대선때 신천지가 윤석열 밀었다는 애기 있기 있었는데2 01.16 20:30 67 0
스엠이 7년동안 안놔준 장기연습생34 01.16 20:30 2464 2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