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8l
아이러니하긴 했음


 
   
익인1
너만 그런듯
어제
익인2
윤이 대통령 되는 세상인데
어제
익인2
이 말로 모든걸 반박가능함
어제
익인1
ㄹㅇ
어제
익인4
ㄹㅇ
어제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요지경
어제
익인6
ㄹㅇ
어제
익인7
ㄹㅇ
어제
익인3
ㄹㅇ
어제
익인9
ㄹㅇ
어제
익인10
ㄹㅇ
어제
익인12
ㄹㅇ
어제
익인13
ㅋㅋ9수한사람도되는데
어제
익인14
ㅋㅋㅋㅋㅋㅋㄹㅇ뭐가문제
어제
익인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어제
익인21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3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4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5
ㄹㅇ
어제
익인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문현답
어제
 
익인3
국힘이 지금까지 존재하는게 제일 아이러니함
어제
익인8
대텅텅령부터 좀 뭐라해봐
어제
익인11
윤보다 나아 안농운 보다 낫고 나경원보다 낫고
어제
익인11
특히 너보다 나아
어제
익인15
내란동조범들이 국회의원하고 있는데 뭐
어제
익인16
2찍들은 눈이 너무 낮아서 불쌍..
어제
익인17
난 윤돼지 대통령 하는 자체가 아이러니하다
어제
익인17
국짐도 더러운애들 많고 친일파
어제
익인18
대텅텅령 털면 ㅋ
어제
익인19
그렇게따지면 정치인은 죄다 구린데 뭐
어제
익인22
못할건 뭐임ㅋ 나베도 국회의원 멀쩡히 하는데
어제
익인26
윤이라는 선례가 생겨버려서 이제 도 정치가능
어제
익인13
조국정도면 엘리트지 석열씌보다ㅇㅇㅇ그니칺싹자르는거보고모름?
어제
익인28
돼지도 대통령이 되는 세상인데 뭐든 가능하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04 12.13 19:0319068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792 9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34 12.13 13:468148 2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793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8 12.13 10:015344 0
 
정보/소식 [단독] 국민의힘, '이재명 대표 고의 재판 지연' 탄원서 낸다41 12.13 16:47 621 0
정보/소식 홍준표 "한동훈 배신으로 탄핵 가결되면 국힘 지도부 총사퇴시키라”15 12.13 16:47 307 0
이재명 ㄹㅇ 잘 긁음18 12.13 16:47 889 2
재쓰비 무대 숏츠에 방금 처음 떠서 봤는데 ㅋㅋㅋㅋㅋ 12.13 16:46 20 0
피켓 내일 가면 주겠지? 12.13 16:46 16 0
김어준이 유튜버야?4 12.13 16:46 95 0
난 3일에서 10일이나 지났다는게 안 믿긴다… 12.13 16:46 13 0
조국 앨리베이터 짤22 12.13 16:46 2152 0
근데 김건희 쥴리그건 빼박이야??? 12.13 16:45 75 0
북한이 전쟁낼까봐 두려웠던 내가 우스워짐ㅋㅋㅋㅋㅋㅋ2 12.13 16:45 143 0
미국이 김대중도 살려줬었잖아 12.13 16:45 170 0
보수들이 이재명을 제거하려는 이유 12.13 16:45 103 0
마플 근데 우원식 국회의장도 처음에 의장될 때 욕 먹었던 것 같은데2 12.13 16:45 163 0
앞으로 술관련 문제있는 사람은 대통령 뽑으면 안된다 12.13 16:45 17 0
'계엄령' 당일에 우원식 의장 나만 욕했어?19 12.13 16:45 398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김어준, 당 흔들어 놓을 심산… 한동훈 사살 있을 수 없어”15 12.13 16:44 277 0
오늘 아이유의 팔레트 뜰것같음7 12.13 16:44 273 0
마플 긁힘 초선의원들이 정신차려먀 될텐데 12.13 16:44 31 0
어언 10일동안 내 인생 가장 많은 특보와 속보 속에 살고있는2 12.13 16:44 41 0
아니 계엄명령 북한 침공이 구라가 아니네 그럼3 12.13 16:43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