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잡담] 그래도 사법부가 정이 있긴해 ㅇㅇ | 인스티즈

3년 길다니까 2년 줬네 ㅇㅇ



 
익인1
ㅋㅋ2년별로안길다 하고오세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인티하는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임?144 13:102241 1
드영배/마플최현욱 왜 연기 잘하는 이미지지63 03.04 22:515208 0
데이식스하루들은 귤 vs 딸기 뭐야?? 61 0:141114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57 12:53507 3
플레이브얘들아 너네는 이번 앨범에서 제일 크게 도파민 터졌던 순간 언제야 56 0:111381 0
 
같은 날 같은 옷인데 머리하나로 달라지는거2 03.02 22:15 180 0
인기가요 키키 무대 유튜브에 아직 안올라왔길래 03.02 22:15 45 1
쟈니:애기야? 사쿠야:네 03.02 22:15 116 1
OnAir 지디 살짝보이는 문신 03.02 22:15 56 0
카리나 단발 이쁜데 프라다행사때 머리 잘붙인거같음10 03.02 22:15 1562 2
슴타운 이거 무슨 조합이라고 했었지?7 03.02 22:15 253 0
여쿨라면 블랙 잘 안어울려??1 03.02 22:14 74 0
OnAir 기안 볼터치함?2 03.02 22:14 63 0
하투하 음색합 좋네1 03.02 22:14 43 0
키키 이 두명 관심가는데 2 03.02 22:14 101 0
OnAir 페인팅 하는 지디 귀하다..얼마만이묘ㅠㅠㅠ 03.02 22:14 32 0
monthly 수빈1 03.02 22:14 53 0
정보/소식 걸그룹 음반판매량 신기록 세우고 있는 하츠투하츠41 03.02 22:14 2445 0
혹시 노래 찾아줄 수 있어…?7 03.02 22:13 99 0
유우시온 투샷짤 구합니당…🤗35 03.02 22:13 99 0
OnAir 아이고 어뜩햐... 03.02 22:13 66 0
OnAir 근데 기안 저 모자 왤케 잘 어울리지1 03.02 22:13 50 0
앤톤이랑 유우시 진짜 뭔가 조용히 사부작 사부작 느낌이네8 03.02 22:13 650 20
OnAir 옷에 씨꺼ㅋㅋㅋㅋㅋ 03.02 22:13 34 0
숩밤 큰거왔다.. 4 03.02 22:13 13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